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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히말 BC 5일차
(연속종주 26일차)

 
'24.12.6 (금)
하이캠프-뷰포인트-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하이캠프-로우캠프(1,860m) 16㎞
(10시간)
∘ 하이캠프(3,550m)-로우뷰포인트(3,960m)-어퍼뷰포인트(4,160m)-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4,520m)-하이캠프(3,550m)-로우캠프(2,995m)
  - 하이캠프~마르디히말 BC :  6㎞
  -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에 출발. 짐을 맡기고 가벼운 배낭으로 마르디히말 BC까지 왕복
  - 마차푸차레, 안나푸르나 가까이서 조망
∘ 로우캠프 롯지 투숙
하이캠프 롯지
 
조식,중식,석식 : 한식
마르디히말 BC 6일차
(연속종주 27일차)

 
'24.12.7 (토)
로우캠프-시딩(900m) 3.5㎞
(2.5시간)
∘ 로우캠프(2,995m)-시딩(1,860m)
  - 시딩으로 하산 : 계단식 내리막 숲길, 마르디 강을 따라 트레킹 종료
  - 시딩에서 트레킹 지원팀 작별 회식
∘ 시딩 롯지 투숙
시딩 롯지
 
조식,중식,석식 : 현지식

 

 

▲ 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 5일차 (연속종주 26일차). 새벽 4시에 하이캠프 롯지를 출발하여 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로 향한다

 

 

로우 뷰포인트 도착하여 잠시 휴식 

 

 

▲ 해뜨기 직전 마차푸차레, 안나푸르나 3봉, 강가푸르나, 히운출리, 안나푸르나 남봉 모습 

 

 

▲ 하이캠프쪽 전경 

 

 

▲ 일출 직전 로우 뷰포인트 모습 

 

 

▲ 일출 모습을 바라보며 하이 뷰포인트를 향해서 오르고

 

 

▲ 뒤돌아 본 로우 뷰포인트 모습 

 

 

▲ 당겨 본 마차푸차레(6,993m). 오른쪽 검은 암봉이 마르디히말(5,553m) 봉우리이다

 

 

▲ 오른쪽 안나푸르나 3봉(7,555m)과 가운데 강가푸르나(7,455m)

 

 

▲ 히운출리(6,441m)

 

 

▲ 안나푸르나 남봉(7,219m)을 당겨 보고

 

 

▲ 하이 뷰포인트를 지나고

 

 

▲ 오늘 올라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앞에 보이는 저 낮은 봉우리를 넘으면 마르디히말 베이스 캠프가 나타난다

 

 

▲ 거치른 암벽 바로 아래 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가 있고

 

 

▲ 운해로 뒤덮힌 주변 전경

 

 

드디어 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4,520m) 정상 도착

 

 

▲ 단체 기념사진도 담고 (황산님 영상) 

 

 

▲ 충분히 둘러보고 구경하고 기념사진을 담고 되돌아 하산 시작

 

 

▲ 뒤돌아 본 마차푸차레와 마르디히말

 

 

▲ 안나푸르나 3봉과 강가푸르나

 

 

▲ 히운출리와 안나푸르나 남봉을 당겨 보고

 

 

▲ 로우 뷰포인트

 

 

▲ 뒤돌아 본 마르디히말 능선

 

 

▲ 로우 뷰포인트에서 잠시 주변을 둘러보고

 

 

▲ 저 아래 하이캠프 롯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 하이캠프를 향해 급경사 하산. 하이캠프 도착하면 짐을 정리하고 점심식사후 로우캠프까지 하산할 예정이다   

 

 

▲ 뒤돌아 마르디히말 능선

 

 

▲ 하이캠프에 도착 

 

 

▲ 점심식사후 로우캠프를 향해 다시 하산을 시작한다

 

 

▲ 고도를 낮추자 두터운 운해가 넘실넘실 다가온다 

 

 

▲ 좀 더 내려가자 운해속으로 진입하고

 

 

▲ 연못에서 각자 개인사진을 한장씩 찍고 

 

 

▲ 바들단다 롯지를 거쳐 로우캠프를 향해서 계속 하산한다 

 

 

▲ 운무로 뒤덮힌 오늘 목적지 로우캠프로 내려서며 하루의 일정을 끝내고. 오늘은 하이캠프-마르디히말BC-하이캠프-바들단다-로우캠프 까지 16㎞를 10시간 정도 오르내렸다. 새벽부터 마르디히말 BC까지 오르내렸으니 저녁시간이 되자 졸리기 시작하여 일찍 잠자리에 든다. 내일은 트레킹 마지막날로 시딩까지 3.5㎞ 내려가면 되므로 잠깐이면 시딩에 도착할 듯 하다. 시딩에서는 그동안 함께 했던 모든 지원팀원들과 마지막 작별 회식을 할 예정이다    

 

 

▲ 마르디히말 BC 6일차 (연속종주 27일차). 여유있게 짐정리를 하고 09:00 로우캠프를 출발한다

 

 

▲ 시딩과 포레스트 캠프 갈림길. 시딩 방향으로 내려서고

 

 

▲ 울창한 숲길에 가파른 내리막 길이 시딩까지 계속 된다 

 

 

▲ 습지 연못도 지나고 

 

 

▲ 어린 물소들이 있는 축사도 지나고 

 

 

▲ 양들이 모여사는 노천 축사도 지난다 

 

 

▲ 마차푸차레가 저만큼 멀어져 있어 당겨보고 

 

 

▲ 계속 급경사 계단길로 하산 

 

 

▲ 시딩 마을이 보이기 시작하고

 

 

▲ 시딩 마을 짚차 종점에 도착

 

 

▲ 숙소에 여장을 풀고

 

 

▲ 마지막으로 마차푸차레를 또 당겨 보고

 

 

▲ 건너편 칼리마티 마을. 저런 대단위 계단식 논과 밭이 이 곳에서는 평범한 일상이다

 

 

▲ 시딩마을 바로 옆에 있는 빔중마을 모습

 

 

▲ 연속종주 마무리 기념 단체사진 (황산님 영상) 

 

 

▲ 마나슬루 서킷 - 안나푸르나 서킷 - 마르디히말 베이스캠프 연속종주 마무리 기념 단체사진도 찍고 감사의 인사도 나눈다. 저녁때는 간단히 술도 한잔씩하면서 무탈하게 연속종주를 끝냈다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내일은 요리팀과 포터팀이 해산하여 각자 고향으로 향한다고 한다. 말이 통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텐데 그저 웃음으로 인사하고 웃음으로 답하는 그런 사이로 힘들게 고생한 분들과 작별을 고한다. 이렇게 2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일은 포카라를 거쳐 카트만두로 이동하고 모레는 귀국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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