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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차
 
2023.
10. 08
(일)
레온시내 관광 : 어제 관람하지 못한 유적지 방문 0㎞
(누적 :
469.4㎞)
 
시간
⦁오전 휴식, 오후 관광
⦁중세 성벽(로마 시대 유적), 성문(감옥의 문), 레온 성, 로마네스크 양식(성 이시도르 왕립 대성당), 그라노 광장, 산타 마리아 교회, 마요르 광장, 산 마틴 성당, 플래터레스크 (plateresque) 양식의 외관이 돋보이는 (르네상스 시대의 산 마르코스 수도원)
⦁축제 : 산 프로일란 축제(10월 5일부터 12일까지)퍼레이드, 로메리아 (까미노의 성모까지 다녀오는 순례여행) 행해짐
⦁숙소 : 레온 Leon Hostel
 
⦁아침,점심,저녁 : 현지식

 

 

 

로마네스크 양식(성 이시도르 왕립 대성당), 중세 성벽(로마 시대 유적), 레온 성, 북쪽 성문(감옥의 문)

 오전 휴식. 오후에 어제 방문하지 못했던 유적지를 둘러 봄

 

 

▲ 오늘 하루 더 레온에서 머물기로 하였으므로 숙소에서 오전을 푹 쉰다. 그리고 오후에 따로 예약한 숙소로 짐을 옮겨 놓고, 어제 보지 못했던 레온 시내 유적지를 관람하기 위해 숙소를 나선다. 레온 대성당 광장에서 산 이시도르 대성당 방향으로 길을 찾는다   

 

 

▲ 축제기간이라 길거리 전통시장이 인산인해 

 

 

▲ 산 이시도르 광장에도 사람들로 가득하고

 

 

 

 

▲ 산 이시도르 대성당 외관을 둘러 본후 내부로 입장.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23개의 왕릉과 그 장식들이 특히 아름답게 꾸며졌다고 한다 

 

 

▲ 성당 내부 모습

 

 

 

▲ 이어서 산 이시도르 박물관. 웅장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와 박물관에는 로마네스크 양식뿐 아니라 보편적인 그림의 보석인 왕들의 판테온이 있고, Doña Urraca의 성배가 있다고 한다. 

 

 

▲ 수탉의 탑(Torre del Gallo). 산 이시도로 대성당의 탑이자 벽의 일부인 종탑 꼭대기에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다. 금과 구리로 제조된 진품은 박물관에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 수탉의 탑과 중세시대 성벽이 이어져 있다. 성벽을 한바퀴 돌고 

 

 

▲ 산 이시도르 레알 콜레이아타 호텔. 3성급 호텔로 산 이시도르 성당(수도원)의 일부를 개조하여 운영중인 듯 

 

 

▲ 한바퀴 돌아서 산 이시도르 성당으로 원위치

 

 

▲ 먹거리 장터를 구경하고

 

 

▲ 시장길을 따라 북쪽 성문으로 이동한다

 

 

▲ 레온 성, 레온 지방 역사기록 보관소를 지나고

 

 

▲ 에두아르도 아로요 조각 작품인 유니콘

 

 

▲ 이어서 에두아르도 아로요 조각품과 4개의 성문중 유일하게 보존된 북쪽 성문(감옥의 문)

 

 

▲ 중세 성벽을 북쪽에서 동쪽 대성당쪽으로 한바퀴 돌면서 관람하기로 한다

 

 

▲ 북쪽 작은 성문

 

 

▲ 동쪽 성벽

 

 

▲ 당겨본 레온 대성당

 

 

▲ 동쪽 작은 성문. 대성당과 맞닿아 있다

 

 

▲ 대성당 광장으로 원위치. 레온 구 도심 북쪽과 동쪽 성벽을 따라 한바퀴 돌은 셈이다. 이렇게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레온 시내 관광을 마친다. 대성당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산 마르코스 수도원은 까미노 길에 있으므로 내일 아침 레온을 출발하면서 둘러 보기로 하고, 슈퍼에 들러 저녁식사 거리를 준비하면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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