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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호남정맥 3구간 진행을 계속한다 >

 

▲ 364.7고도 삼각점. 오봉산을 향해서

 

 

 

오봉산 2봉을 향해서 계속 오르막,

 

 

 

또 미끄러운 급경사 오름길

 

 

 

 

오봉산 2봉 도착. 1봉은 정맥길에서 약간 벗어나 있고, 

 

 

 

▲ 소모마을 갈림길

 

 

 

잠시 안부로 내려섰다 3봉을 향해서,

 

 

 

우측 구이면 백여리쪽 전경 

 

 

 

3봉 오름길 능선

 

 

바위전망대도 있고,

 

 

 

 

오봉산 3봉 정상. 해발 고도가 맞지 않는다. 518봉이 맞는 듯,

 

 

 

완만한 능선을 타고 오봉산 4봉으로,

 

 

오봉산 4봉, 국사봉 갈림길이다. 해발 고도 역시, 3봉보다 약간 낮은 510봉이 맞는 듯,  

 

 

 

 

나무가지 사이로 옥정호가 내려다 보이기 시작한다.

 

 

건너편에 오봉산 정상인 5봉 모습.

 

 

4봉에서 내려오면 이런 갈림길 이정표도 있고,

 

 

 

오봉산 5봉을 오르며 옥정호 붕어섬도 담아보고,

 

 

 

 

5봉 정상 직전 널다란 헬기장과 전망대가 나타나고,

 

 

 

 

 

 

오봉산 정상 직전 바위 전망대. 옥정호 주변 조망이 일품이다.

 

 

 

오봉산 정상인 5봉 봉우리 모습

 

 

 

 

정상석과 삼각점, 전망대가 있는 오봉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 주변 전경을 다시 한번 담아보고, 역광이라 어둡게 나오고,

 

 

 

휴식을 취하며 주변 경치를 구경하다, 운암삼거리를 향해서 하산 시작.

 

 

 

갈림길 이정표.  소모마을 주차장이 아닌 운암면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급경사 내리막 길. 정맥꾼들만 다니는 능선이라 길이 좁아지고 잡목숲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안부로 내려서고, 과수원을 지나면,

 

 

 

 

749번 도로로 내려서게 된다.

 

 

 

 

 749번 도로에서 좌측 무명봉을 잠시 올랐다 749번 도로로 다시 내려서야 하나, 편하게 도로를 따라서,

 

 

 749번 도로를 따르다 우측 무명봉을 향해서 오르고,

 

 

뒤돌아 본 오봉산 정상.

 

 

328봉을 넘고,

 

 

 

 

좌측으로 옥정호, 749번 도로를 바라보면서, 잡목숲과 안부를 통과하고,

 

 

 

급하게 오름길, 364봉을 넘고,

 

 

 

 

 

삼각점이 있는 293.5봉도 지나고,

 

 

옥정호 건너편 뾰족산이 궁금해서 사진을 담고, 검색을 해보니 544봉 나래산이라 한다.

 

 

 

 

건교부 삼각점 봉우리 334.9봉

 

 

 

운암삼거리를 향한 급한 내리막.

 

 

 

안부 무명고개 잡목숲 통과.

 

 

 

마지막으로 294.1봉을 넘자, 

 

 

 

 

 

묘지군이 나타나며 운암삼거리 주변 전경이 펼쳐진다.

 

 

 

잠시 잡목숲.

 

 

 

마암교를 향해서 내려서고,

 

 

운암삼거리 너머에 내일 올라야 할 묵방산. 

 

 

 

 

마암교를 건너며 옥정호 운암대교 주변경치를 구경하고,

 

 

 

운암삼거리 막은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서 3구간 산행을 종료한다.

 

 

 

 

▲ 운암삼거리 

   옥정호 주변 전경을 다시 한번 둘러 보며, 전주로 들어가는 974번 시내버스를 기다린다. 오늘은 전주에서 하루밤을 묵고, 내일은 이 곳 운암삼거리에서 구절재까지 4구간 산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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