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10구간 (방축재-봉황산-서암산-괘일산-삼봉재) 1

호남정맥 10구간

 

 

◯ 일시 : 2019. 11. 22 (금) 

◯ 종주 거리

   ▷ 종주 구간(GPS거리) 16.2㎞ : 방축재 -3.0- 316.9봉 -1.2- 88고속도로 -1.2- 이목고개 -1.3- 봉황산 -1.5- 일목고개 -1.8- 서암산 -1.5- 서흥고개 -0.8- 민치 -1.5- 설산 갈림길 -0.8- 괘일산 -1.6- 삼봉재

   ▷ 접속 구간 2.3㎞ : 삼봉재 - 정석리 정류장 

◯ 소요 시간 : 5시간 40분 (휴식 시간 포함) 

◯ 날씨 : 맑음 

◯ 회차 : 2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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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축재

   어제는 오정자재에서 방축재, 오늘은 방축재에서 삼봉재까지, 방축재 굴다리 앞에서 구간 산행을 시작한다.

 

 

 

▲ 굴다리를 지나서 우측으로,

  

 

 

▲ 능선상으로 콘크리트 농로가 이어지므로 길찾기가 어렵지 않다. 묘지가 보이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콘테이너 박스뒤로 임도는 계속 이어지고,

  

 

 

▲ 나지막한 구릉을 넘으면,

 

 

 

▲ 88 고속도로를 만나고,

 

 

 

▲ 배수로를 따라 진행하다, 열려있는 쪽문을 통해 고속도로 갓길로 진입. 

 

 

 

▲ 800여미터 정도 갓길로 진행하게 되고,

 

 

 

▲ 안개지역 표지판을 지나면, 포장된 콘크리트 임도가 나타나는데, 더이상 진행하지 말고 곧바로 콘크리트 임도로 내려 서서 산길로 들어서야 한다.  

 

 

▲ 산길로 들어서고,

 

 

 

▲ 316봉 오르는 길이 보기보다 가파르다.

 

 

▲ 잠시 완만해지다가 한번 더 치고 오르고,

 

 

 

▲ 316.9봉 정상

 

 

 

▲ 88도로를 향해서 다시 내리막

 

 

 

 

▲ 잠시 쉼터, 대나무골 테마공원 안내판이 서있고, 

 

 

 

▲ 리본을 따라 88도로 방향으로,

  

 

 

▲ 88도로를 향한 수로, 주변 잡목제거 작업이 되어 있어 편하게 내려서고, 도로까지 내려서지 말고, 직전 좌측 배수로를 따라 진행함이 더 편하다. 

 

 

 

▲ 88도로까지 내려 왔으므로 좌측 갓길로 또 진행

 

 

▲ 뒤돌아 본 고속도로옆 배수로, 저 곳으로 넘어 왔어도 무방,

 

 

 

▲ 지하 배수로 통과

 

 

 

▲ 지하 배수로 통과후 우측 88도로 갓길 배수로로 다시 올라 서고, 농로를 따라 직진하여 대나무숲에서 정맥길과 합류하여도 되고,

 

 

 

▲ 88도로 갓길로 진행하다 절개지를 치고 오르고,

 

 

▲ 이어서 대나무숲으로 진입

 

 

 

▲ 대나무숲, 잡목숲을 통과하면,

 

 

 

▲ 다시 편한 농로가 나타나고,

 

 

 

▲ 잠시 대나무숲

 

 

 

▲ 담양군, 순창군 자전거길 표시가 있는 이목고개.

 

 

 

▲ 다시 대나무숲. 가시덤불이 많지 않고, 등로가 완만하여 진행에 어려움이 없다.

 

 

 

▲ 낙엽이 두텁게 쌓인 완만한 길을 오르다 보면,

 

 

 

 

▲ 봉황산 정상에 도착한다. 조망은 트이지 않고,

 

 

 

▲ 잠시 거칠은 잡목숲

 

 

 

 

▲ 단풍나무가 심어진 계단식 개간지를 계속 따르고, 

 

 

 

▲ 또 대나무숲 통과

 

 

▲ 서암산이 바로 앞이고, 무척이나 뾰죡해 보이는데, 실제 오를때도 급경사로 올라야 한다.

 

 

 

 

▲ 2차선 도로가 지나는 일목고개에 도착.

 

 

 

▲ 과수원 길을 따라 서암산을 초입으로,

 

 

▲ 절개지와 대나무숲이 길이 막아, 마을길로 우회한다. 과수원길을 이용하지 말고, 좌측 마을 진입로로 진행함이 더 나을 듯,

 

 

 

 

▲ 마을로 내려 섰다가, 송지농원 표지석이 있는 길로 다시 오르고,

  

 

 

▲ 서암산을 향해서 계속 콘크리트 농로로 직진.

 

 

 

▲ 콘크리트 농로가 끝나면 서암산 들머리.

 

 

 

▲ 서암산 오름길이 급경사로 빡세기만 하다. 모처럼 호흡을 조절하며 오른다.

 

 

▲ 산불감시 초소에 도착, 잠시 한숨을 돌리며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