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21구간 (골치-일림산-활성산-봉화산-그럭재) 2

< 이어서 호남정맥 21구간 진행을 계속한다 >

 

▲ 활성산 정상에서 되돌아 나와,

 

 

▲ 봇재로 향한 내리막

 

 

▲ 뒤돌아 본 활성산 봉우리, 잡목숲때문인지 정맥능선으로 내려오지 않고, 약간 우회를 하면서 지그재그로 길이 나있다.

 

 

▲ 봇재를 향한 이정표도 잘되어 있다.

 

 

▲ 302봉을 넘자,

 

 

▲ 봇재가 내려다 보이고,

 

 

▲ 차밭 우측 가장자리로 빙돌아 내려오고, 정맥길은 좌측 가장자리 인것 같은데,

 

 

▲ 봇재 다원쪽으로 내려서고,

 

 

▲ 옛 건물이 없어지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 선 듯,

 

 

▲ 봇재 교차로를 지나,

 

 

▲ 체육관처럼 지어진 커다란 건물앞을 지나고, 

 

 

▲ 차밭 임도를 따라 오르고,

 

 

▲ 이정표가 가르키는 대로 다원 철조망 울타리를 빙돌며 무명봉을 지나고,

 

 

▲ 뒤돌아 본 봇재, 활성산, 일림산 능선

 

 

▲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 318봉

 

 

▲ 전망대에서 둘러 본 주변 전경

 

 

▲ 잠시 더 진행하자,

 

 

▲ 녹차밭과 함께 임도갈림길

 

 

▲ 전봇대와 함께 임도를 따라서,

 

 

▲ 녹차밭과 남해바다를 구경하며,

 

 

▲ 통신탑이 있는 411봉

 

 

▲ 411봉 삼각점

 

 

▲ 노산마을 갈림길

 

 

▲ 봉화산 정상 도착

 

 

▲ 봉화산 정상은 봉수대복원기념비외 정상석, 팔각정 공원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 봉화대에서 내려다 본 보성읍내와 남해바다

 

 

▲ 봉화산 정상석

 

 

▲ 봉화산 팔각정

 

 

▲ 팔각정에서 둘러 본 주변 전경

 

 

▲ 그럭재 가는 길 역시 정비가 잘되어 있어, 마음 편하게 걷는다.

 

 

▲ 잡목 제거까지 깔끔하게 되어 있는 등산로, 이 곳을 관리하는 지자체 관리원님들께 "감사합니다".

 

 

▲ 416.8봉 배각산

 

 

▲ 풍치재로 내려서고,

 

 

▲ 임도를 따라 오르다 보면 또 통신탑

 

 

▲ 또 통신탑 철망옆으로,

 

 

▲ 잠시 편백 길

 

 

▲ 그럭재 생태이동통로

 

 

▲ 생태이동통로를 건너지 않고 좌측 그럭재 쉼터로 내려선다.

 

 

▲ 쉼터 도로에서 바라 본 그럭재 생태이동통로, 오늘 산행을 이 곳에서 마무리한다. 군내버스를 타고 보성읍내로 이동하여 하루밤을 자고, 내일은 모암재-주월산-방장산-그럭재를 산행할 계획이다.  

 

 

▲ 보성터미널 버스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