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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이동
장소
트레킹
거리
시간
세 부 일 정 숙박
식사
4일차
 
11.14
(월)
고라파니-푼힐-데우랄리
-반단티-타다파니-츄일레
13㎞
(9시간)
∘ 이른 새벽 푼힐전망대(3,210M) 일출, 설산 파노라마 (헤드랜턴 필수)
∘ 고라파니 롯지 복귀 조식후 트레킹 시작
∘ 반단티에서 중식, 오르막과 내리막 반복되는 산행
∘ 타다파니 지나 츄일레까지 내리막
∘ 츄일레 롯지 투숙 휴식
츄일레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06:30 일출을 보기 위해 05:00 푼힐 전망대를 오른다. 중간에 매표소 통과

 

 

▲ 푼힐 전망대 새벽 추위를 대비하여 우모복을 입고 오르다, 가파른 오름길에 우모복을 벗었다가 정상에서 다시 입어야 하고

 

 

▲ 푼힐 전망대는 넓고 평평하여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고 

 

 

▲ 한참을 기다리자 일출이 시작된다

 

 

▲ 우측으로 부터 마차푸차레, 히운출리, 안나푸르나 남봉, 바라시카르(팡)

 

 

▲ 마차푸차레, 히운출리, 안나푸르나 남봉을 당겨 보고

 

 

▲ 저멀리 북서쪽으로 다울라기리쪽 산군들

 

 

▲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다울라기리(8,167m) 위용이 대단하다

 

 

▲ 언제나 활기 넘치는 중간 가이드 꾸룽과 함께 사진 한방

 

 

▲ 단체 사진도 한방. 이런 장엄한 일출을 보면서 흥분하지 않을 사람은 없고  

 

 

▲ 고라파니 숙소로 되돌아 내려와 식사후 이동준비

 

 

▲ 출발전 롯지 마당에서 구름에 살짝 가려진 히말라야 영봉들을 다시 한번 잡아본다

 

 

▲ 고라파니에서 츄일레를 향하여 트레킹 시작

 

 

▲ 타바라힐 주능선으로 올라서면 아침에 올랐던 푼힐 전망대가 뒤로 보이고

 

 

▲ 이어서 한번 더 치고 오르면

 

 

▲ 바람이 심하게 불어 오는 타바라힐(THABALA HILL 3,163M) 전망대. 우측에서 짙은 구름이 몰려와 시야를 방해하고

 

 

▲ 잠시 완만한 능선이 이어지다 내리막 길로 접어 들고

 

 

▲ 기념품 가게가 많은 데우랄리에서 잠시 휴식. 화장실도 가고 차도 한잔하면서 한참을 머물렀는 데 이상하게도 데우랄리 사진이 없어 다른 블러그에서 퍼왔다.

 

 

▲ 계곡을 따라 급경사로 내려서면

 

 

▲ 반단티 롯지에 도착

 

 

▲ 반단티에 식사 및 휴식후 타다파니로

 

 

▲ 타다파니 직전 계곡으로 뚝 떨어졌다가

 

 

▲ 다시 급하게 오르고

 

 

▲ 고개마루에 있는 타다파니 마을에서 잠시 휴식. 또 짙은 구름이 밀려오고

 

 

▲ 츄일레를 향한 내리막, 밀림같은 숲을 지나야 한다

 

 

▲ 츄일레 마을 도착. 근사한 롯지에(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여장을 풀고

 

 

▲ 츄일레 롯지 건너편 구르중 마을을 감상하면서 4일차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내일은 계곡으로 내려섰다가 저 구르중 마을로 다시 오른후 우측 사면을 타면서 촘롱으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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