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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6구간 

 

◯ 일시  :  2021. 04. 01 (목) 

◯ 종주 거리

    ▷ 종주 구간(GPS거리)  14.7㎞  :  추령 –1.5- 유군치 –1.0- 장군봉 –1.0- 연자봉 –0.4- 문필봉 –0.6- 신선봉 –1.4- 까치봉 –2.0- 소죽엄재 –0.7- 영산기맥분기점 –0.5- 순창새재 –2.0- 상왕봉 –1.5- 백학봉갈림길(헬기장) -2.1- 곡두재

   ▷ 접속 구간  :  없음 

◯ 소요 시간  :  7시간 10분 (휴식시간 포함) 

◯ 날씨  :  맑음 

◯ 회차  :  3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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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MB

 

▲ 오늘도 호남정맥 보충산행. 내장산 구간을 추령에서 시작한다

 

 

▲ 잠시 오르면 우측으로 조망이 트이고 

 

 

▲ 아침해와 함께 건너편 추령봉 

 

 

▲ 440봉을 오르고 

 

 

▲ 내장사 계곡, 주변 암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 높아만 보이는 장군봉을 향해서 

 

 

 

▲ 유군치를 지나면 

 

 

▲ 본격적인 급경사 오름길이 시작되고 

 

 

▲ 40여분간 급경사, 장군봉 정상부 능선으로 올라서고 

 

 

▲ 장군봉 정상 도착 

 

 

▲ 정상은 넓은 편이지만 주변 잡목이 조망을 가려 버린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 바위 전망대가 수시로 나타나기에,

 

 

▲ 신선봉을 바라 보면서,

 

 

▲ 지금 올라야 할 신선봉과 까치봉, 좌측으로는 백암산 상왕봉 능선

 

 

▲ 내장산 암봉 능선이라 등로가 거칠기만 하다.  

 

 

▲ 장군봉을 뒤돌아 보고

 

 

▲ 건너편 서래봉과 백련암, 바로 앞에 연자봉과 케이블카 건물

 

 

▲ 철계단을 오르면 암봉길, 전망대

 

 

▲ 바로 앞이 연자봉, 뒤편으로 신선봉

 

 

▲ 연자봉 정상

 

 

▲ 뒤편으로 장군봉

 

 

▲ 건너편 서래, 불출, 망해, 연지 봉 

 

 

▲ 케이블카 갈림길. 양탄자가 깔려 있고 길이 좋아 진다

 

 

▲ 문필봉도 지나고

 

 

▲ 잠시 내려 가면

 

 

▲ 내장사 갈림길

 

 

▲ 신성봉까지 급경사 오름길

 

 

▲ 신선봉 정상 도착. 

 

 

▲ 널다란 헬기장인 신선봉 정상. 단풍철 많은 산객들이 쉬었다 가기 좋은 장소이다 

 

 

▲ 정상 또한 주변 잡목이 앞을 가린다. 카메라를 높이 들어 주변 봉우리들을 잡아 보고,

 

 

▲ 까치봉 가는 길도 거칠기는 변함이 없고

 

 

▲ 바위전망대에서 뒤돌아 신선봉과 대가저수지쪽 백암산 능선

 

 

▲ 헬기장

 

 

▲ 까치봉 삼거리. 0.3㎞ 떨어진 까치봉을 다녀 오기로 한다

 

 

▲ 거친 까치봉 암봉 능선을 지나고

 

 

▲ 잠시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고

 

 

▲ 까치봉 정상

 

 

▲ 까치봉에서는 좌측 서래봉 능선이 나무에 가려버리고, 지나온 장군봉-신선봉 능선이 조망된다.

 

 

▲ 까치봉 삼거리쪽으로 되돌아 나오며

 

 

▲ 우측으로 정읍시쪽 전경

 

 

▲ 좌측으로 서래봉과 신선봉쪽 전경

 

 

▲ 까치봉 삼거리 정맥길로 복귀하여 산행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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