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20구간 (배내고개-간월산-신불산-영축산-지경고개삼거리) 1

낙동정맥 20구간

 

 

◯ 산행일시  :  2018. 10. 25 (목)

◯ 산행구간

   ▷ 총거리(GPS거리) 14.7㎞  :  배내고개 -1.3- 배내봉 -2.9- 간월산 -0.9- 간월재 -1.5- 신불산 -0.7- 신불재 -2.3- 영축산 -0.7- 취서산장 -4.4- 지경고개삼거리

  ▷ 접속구간  :  없음

◯ 주의구간

   - 주능선이 뚜렷하여 길주의 할 곳은 없다. 이전 구간과 마찬가지로 시원시원하게 전망이 트이는 영남알프스 구간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주변 경치를 구경하게 된다.

◯ 산행시간  :  7시간 (휴식 시간 포함)

◯ 산행날씨  :  맑음

◯ 참가산악회  :  보충산행

◯ 산행회차  :  24회차 (낙동정맥 마지막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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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양 모텔에서 하루밤을 보낸후 328번 첫차를 타고 배내고개로, 오늘은 낙동정맥 마지막 산행으로 전구간 종주를 끝내는 날이다

 

 

▲ 배내봉까지는 나무계단으로 40여분간 계속 고도를 높혀야 한다.

 

▲ 등뒤에 있는 능동산은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고,

 

 

▲ 배내봉 주능선에 다다르자 억새밭이 나타나고,  

 

 

▲ 쉼터를 지나 배내봉으로

 

 

▲ 널직하게 사방으로 조망이 트이는 배내봉 정상.

 

 

▲ 가지산 방향. 어제 석남령 계곡으로 알바를 했던 지능선도 보인다.

 

 

▲ 천황산, 재약산, 향로봉 방향

 

 

▲ 간월산, 신불산 방향.

 

 

▲ 완만한 능선을 따라 간월산으로,

 

 

▲ 간월산이 점점 높아만 지고, 바로 앞에 있는 봉우리는 912.2봉.

 

 

▲ 천황산, 재약산 방향.

 

 

▲ 912.2봉 암봉을 오르고,

 

 

▲ 방금 걸어왔던 배내봉 능선을 뒤돌아 보고,

 

 

▲ 한발 더 가까와진 간월산과 신불산.

 

 

▲ 선짐재, 선짐이 질등, 골병재 안내판

 

 

▲ 본격적인 간월산 오름길이 시작되고,

 

 

▲ 소나무 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 급경사 구간을 쉬엄쉬엄 꾸역꾸역 오른다.

 

 

▲ 간월산을 향한 마지막 오르막 구간,

 

 

▲ 암릉위에 서있는 간월산 정상석. 사방으로 조망이 트인다.

 

 

▲ 신불산쪽 전경

 

 

▲ 우측으로 천황산쪽 전경.

 

 

▲ 가지산, 상운산쪽 전경.

 

 

▲ 좌측으로 울주군 언양읍, 고헌산쪽 전경.

 

 

▲ 간월산 정상을 출발하자, 우측 아래로 간월재 억새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 간월재 억새 능선.

 

 

▲ 간월재 억새능선과 울주군 삼남면쪽 전경.

 

 

▲ 간월산 규화목

 

 

▲ 간월재 휴게소로 내려서고,

 

 

▲ 간월재 표지석과 돌탑

 

 

▲ 겨울철 비박야영 장소로도 인기있는 간월재. 주변 억새밭이 장관이다.

 

 

▲ 신불산으로 향하다 간월재 주변 전경을 잡아보고,

 

 

▲ 간월재 주변 전경을 또 잡아보고,

 

 

▲ 오르다 말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간월재 주변 전경을 또 잡아보고,

 

 

▲ 신불산 주능선을 향한 목재 계단길

 

 

▲ 간월산 주변 능선을 또 되돌아 보고,

 

 

▲ 신불산 구간도 암릉구간이지만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편하게 오를 수 있고,

 

 

▲ 주능선으로 올라서자 전망대 쉼터. 신불산 정상으로 계단길이 이어진다.

 

 

▲ 마지막으로 간월재와 간월산 방향 전경을 잡아보고,

 

 

▲ 천황산, 재약산 방향

 

 

▲ 고헌산과 언양읍내 방향

 

 

▲ 계속되는 암릉길

 

 

▲ 1158봉 직전 평평한 잡목지대도 나타나고,

 

 

▲ 1158봉 부근 전망대

 

 

▲ 영축산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 신불산 정상까지 0.5㎞

 

 

▲ 신불산 정상을 오르며, 우측 영축산 억새능선을 살펴보고,

 

 

▲ 넓지만 거칠은 암릉밭인 신불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