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이어서 낙동정맥 18구간 진행을 계속한다 >
▲ 호미기맥 갈림길인 삼강봉
▲ 오늘 걸어온 능선길을 되돌아 보고, 저멀리 단석산
▲ 경주시, 울주군쪽 전경
▲ 삼강봉에서 백운산 정상으로
▲ 암릉 능선이라서 곳곳이 바위 전망대이다. 고헌산, 가지산과 경주시 산내면쪽 전경
▲ 백운산 정상이 바로 앞이고
▲ 암릉 능선을 타고 올라
▲ 백운산 정상에 도착한다
▲ 백운산 정상은 넓고 평평하지만, 정작 조망이 터지지 않는다
▲ 방화선 흔적이 남아있는 길을 따라 소호령으로
▲ 백운산에서 내려오자 안부가 나타나고, 지도상 소호령인듯.
▲ 다시 오르면 삼각점이 있는 692.1봉
▲ 고헌산을 줌으로 당겨 보고, 방화선 오름길이 뚜렷하다.
▲ 소호령 임도를 만나 잠시 임도를 따르고
▲ 소호령 임도와 헤어지고 방화선을 따라서 오름길 시작.
▲ 복원공사가 완료된 방화선을 따라서
▲ 햇볕을 정면으로 받아 곤혹스럽기만, 여름에는 그늘이 없어 더 힘든 구간이 될 듯하다.
▲ 뒤돌아 방금 지나 온 백운산 능선을 살펴보고
▲ 오랜만 산행이라 고헌산 오름길이 힘들기만, 천천히 쉬엄쉬엄 오른다
▲ 숨고르기를 할 때마다 지나온 능선을 담아보고, 저멀리 단석산 봉우리.
▲ 방화선을 거의 다 올라와서 또 되돌아 보고, 여전히 저멀리 단석산.
▲ 드디어 고헌산 동봉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
▲ 전망대가 있는 봉우리를 지나
▲ 고헌산 동봉 도착
▲ 동봉 주변 전경
▲ 고헌산 동봉에서 정상석, 돌탑이 있는 봉우리로
▲ 고헌산 정상석과 전망대가 있는 봉우리
▲ 고헌산 정상석
▲ 고헌산 전망대 주변 전경.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 산군들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 고헌산 서봉으로
▲ 고헌산 서봉 정상석
▲ 고헌산 서봉 주변 전경
▲ 고헌산 서봉에서 와항재로
▲ 와항재로 내려가는 길, 와항재와 와항마을 모습.
▲ 와항재 도착
▲ 와항재에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와항마을까지 가려 했으나, 언양으로 나가는 시내버스 시간 관계상 여기서 마무리, 내일 아침 와항재로 되돌아 와서 다음 구간을 시작하기로 한다.
'종주 산행 > 낙동정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정맥 20구간 (배내고개-간월산-신불산-영축산-지경고개삼거리) 2 (0) | 2018.10.30 |
---|---|
낙동정맥 20구간 (배내고개-간월산-신불산-영축산-지경고개삼거리) 1 (0) | 2018.10.30 |
낙동정맥 19구간 (와항재-상운산-가지산-능동산-배내고개) 2 (0) | 2018.10.29 |
낙동정맥 19구간 (와항재-상운산-가지산-능동산-배내고개) 1 (0) | 2018.10.29 |
낙동정맥 18구간 (메아리농장-백운산-고헌산-와항재) 1 (0) | 2018.10.28 |
낙동정맥 24구간 (구덕령-구덕산-봉화산-아미산-몰운대) (0) | 2017.12.06 |
낙동정맥 17구간 (숲재-부산성-단석산-메아리농장) (0) | 2017.12.05 |
낙동정맥 16구간 (한무당재-관산-사룡산-숲재)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