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오봉산

 

○ 산행일시  :  ‘23. 3. 4 (토)

○ 산행구간

   ▷ 총거리 12.6㎞(GPS거리)  :  득량남초등교 –2.4- 조새바위 –1.9- 칼바위 –1.7- 오봉산 정상 –2.5- 백바위 –0.8- 조타봉 –2.0- 용추폭포 –1.3- 칼바위 주차장

○ 산행시간  :  7시간

○ 동행  :  명품산행팀

○ 날씨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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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6시경 득량남초등교에서 산행 시작

 

 

 

▲ 조양마을 갈림길을 지나고

 

 

 

▲ 능선으로 올라서자 곳곳이 암릉 전망대. 해뜨기전 득량만과 널다란 간척지 들판 전경

 

 

 

▲ 오봉산 정상쪽 능선 모습 

 

 

 

 

▲ 정성스럽게 쌓은 다양한 모습의 돌탑과 암봉 전망대가 수시로 나타나고

 

 

▲ 일출시간이 지났지만 낮게 깔린 구름위로 솟아 오르는 아침해를 감상하고

 

 

 

▲ 조새바위

 

 

▲ 뒤돌아 본 들머리 득량남초등교쪽 능선 주변 전경

 

 

 

▲ 오봉산 정상과 해평저수지쪽 전경

 

 

 

▲ 해평저수지를 내려다 보면서 칼바위로

 

 

 

▲ 칼바위는 주능선에서 약간 떨어져 있다

 

 

 

▲ 바위굴을 통과하면 칼바위와 마애불상을 마주하게 되고

 

 

 

▲ 칼바위 주변 암봉 모습

 

 

 

▲ 풍혈지를 지나서 오봉산 정상으로

 

 

 

▲ 오봉산 정상 봉우리가 가까와 지고

 

 

 

▲ 아래 계곡은 용추폭포가 보이고

 

 

 

▲ 다양한 모습의 돌탑과 남근바위

 

 

 

▲ 오봉산 정상

 

 

 

▲ 오봉산 정상에서 백바위를 향해서 

 

 

 

▲ 산행 들머리에서 오봉산 정상까지는 암릉구간이 많다. 반면, 오봉산 이후 백바위-용추폭포로 하산할때 까지는 낙엽이 푹신한 육산길이다

 

 

▲ 백바위 능선을 오르면 암봉 375봉이 기다리고 있고

 

 

 

▲ 이어서 백바위 삼거리. 100여미터 떨어진 백바위까지 왕복

 

 

 

▲ 백바위 주변 전경

 

 

 

▲ 주능선 삼거리로 되돌아 올라와 잠시 진행하면 조타봉

 

 

 

▲ 또 잠시 진행하면 용추산성터 삼거리. 용추폭포를 향해서 하산 시작

 

 

 

▲ 용추폭포 주변 전경. 비가 오지 않아 계곡이 바짝 말라 있다

 

 

 

▲ 용추폭포

 

 

 

▲ 계곡을 따라서 칼바위 주차장으로

 

 

 

▲ 칼바위 주차장에서 오봉산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