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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15구간

 

◯ 일시  :  2021. 4. 15 (목) 

◯ 종주 거리

    ▷ 종주 구간(GPS거리)  20.7㎞   :   장재 –2.2- 마금1리회관 –1.4- 매봉산 –1.1- 서낭당고개 –1.5- 남산 –0.5- 후동고개 –1.3- 근흥중교 –2.5- 옥녀봉 –1.6- 장승고개 –3.2- 죽림고개 –1.9- 지령산 –1.2- 갈음이고개 –2.3- 안흥진

   ▷ 접속 구간   2.0㎞  :  안흥진 - 죽림아파트 버스정류장 

◯ 소요 시간  :  7시간 10분 (휴식시간 포함) 

◯ 날씨  :  맑음 

◯ 회차  :  15회차 (금북정맥 마지막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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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

   금북정맥 마지막 보충산행. 승용차를 장재정류장옆 공터에 주차후 산행을 시작한다. 사거리 건너편 주택들이 들어서고 있는 능선길로

 

 

▲ 능선상으로 계속해서 주택이 들어서고 있고

 

 

▲ 마금리회관 가는 길.  통신탑을 지나면

 

 

▲ 마루금을 뚝 잘라 신규주택 단지. 주택옆 희미한 능선길을 따라서,

 

 

▲ 잠시 진행하면 우측으로 신규 주택단지. 마을길을 따라서 직진,

 

 

▲ 마루금으로 올라서기 위해 마을길 마지막 집까지 직진. 집마당을 통해서 숲길로 올라서고,

 

 

▲ 한쪽은 절개지, 한쪽은 잡목숲. 적당히 헤치며 나아간다

 

 

▲ 잡목숲이 끝나면 널다란 잔디밭이 나오고 길이 좋아진다

 

 

▲ 수레길을 주욱 따라가고 

 

 

▲ 농로를 건너서도 계속 직진. 

 

 

▲ 묘지를 통해서 좌측 62봉을 오르고,

 

 

▲ 숲길을 벗어나면 마금1리 마을길

 

 

▲ 마을 능선길을 따르다 보면,

 

 

▲ 마금1리 마을회관에 도착한다

 

 

▲ 매봉산 가는 길.  한동안 도로를 따른다. 약 0.8㎞ 도로를 걷게 되고 

 

 

▲ 좌측으로 수룡저수지

 

 

▲ 라윤목장을 지나면,

 

 

▲ 숲이 나타나며 리본이 안내하는 길로 오르고,

 

 

▲ 매봉산 들머리 소로로 올라선다

 

 

▲ 종주리본이 걸려 있는 매봉산 들머리

 

 

▲ 희미한 길을 따라 잡목숲을 오르면 전막산 갈림길

 

 

▲ 잠시 평탄한 길

 

 

▲ 이어서 매봉산 정상 

 

 

▲ 밤고개 가는 길.  길 좋은 수레길을 따라 내려 오다보니 인삼밭이 보이는 마을로 내려오게 되고,

 

 

 

▲ 마을길로 우회하여 밤고개 정맥길로 복귀 

 

 

▲ 야트막한 동산을 하나 넘으면,

 

 

▲ 서낭당고개 사거리

 

 

▲ 서낭당고개에서 또 야트막한 야산을 하나 넘으면,

 

 

▲ 또 마을길

 

 

▲ 마을길 주택옆 밭둑길을 따라 오르고,

 

 

 

▲ 잠시 급하게 오르면 68봉

 

 

▲ 늦게 핀 진달래가 한껏 봄자랑을 하고 있고, 

 

 

▲ 이어서 78봉을 넘고,

 

 

▲ 남산 89봉에도 오르지만 어떠한 표식도 발견하지 못한다. 산행후 조회를 해보니 우측으로 약간 치우친 남산 정상 봉우리를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왔다. 

 

 

▲ 완만하게 후동고개로 내리막

 

 

▲ 후동고개는 이정표와 안내판까지 설치되어 있고,

 

 

▲ 오름길 또한 정비가 잘되어 있다

 

 

▲ 근흥중교 가는 길. 104봉 돌탑봉을 오르고,

 

 

▲ 좌측  근흥면 용신리쪽 전경

 

 

▲ 73.7봉을 지나면

 

 

▲ 쉼터,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 좌회전 근흥중교를 향해서 내리막 길로,

 

 

▲ 근흥중교 옆길로, 학교안으로 들어가서 정문쪽으로 내려와도 된단다.

 

 

▲ 근흥면 소재지. 하나로마트앞 도로를 건너서

 

 

▲ 근흥면 용신리 교회 앞길로

 

 

▲ 용신2리 마을회관도 지나고,

 

 

▲ 도로를 따라서 계속 진행. 약 1.4㎞ 도로를 걷게 된다

 

 

▲ 용신어촌체험마을 입구도 지나고,

 

 

▲ 채석포와 연포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직전, 주택옆길로 우회전

 

 

▲ 마을길을 따르다 교회옆 숲길로 올라서고,

 

 

▲ 112봉, 127봉을 차례로 지나

 

 

▲ 110봉 옥녀봉을 지나지만 아무런 표식이 없다. 소나무에 정상 안내판을 부착했을 것 같은 매듭줄만 붙어 있고, 바람에 날려갔나? 이 곳이 아닌가? 주변을 둘러봐도 찾을 수 없다. 정확한 옥녀봉 정상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장승고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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