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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금북정맥 14구간 진행을 계속 한다 >

 

 

▲ 낙조봉에서 태안읍내를 바라보며 하산 시작

 

 

▲ 모래기재 가는 길. 울퉁불퉁 바위지대가 모두 전망대이고

 

 

▲ 힘자랑 바위 

 

 

▲ 잠시 급경사, 태안초 갈림길 

 

 

▲ 모래기재로 내려서고, 건너편 태안여고 강당이 보인다

 

 

▲ 우측으로 빙돌아 2차선 도로를 건너고

 

 

▲ 태안여고 우측 길을 따르다

 

 

▲ 적당한 곳에서 산길로 치고 올라 정맥길로 복귀하고

 

 

▲ 태안여고 뒷산인 92.5봉

 

 

▲ 92.5봉에서 내려오면 예비군훈련장까지 1.6㎞ 정도 포장도로를 또 걷게되고

 

 

▲ 마늘밭도 지나고, 인삼밭도 지나고, 농로 마을길을 따라서

 

 

 

▲ 태안읍 삭선리와 장선리 경계선으로 정맥길이 이어지고, 삭선1교차로 통과

 

 

▲ 예비군 훈련장 옆길로

 

 

▲ 리본을 따라 산길로 접어 들지만, 잠시 예비군 훈련장을 거쳐서 올라야 한다

 

 

▲ 완만하게 오르다 보면

 

 

▲ 159.7봉 정상. 종산이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다음 지도에는 큰산이라 표기되어 있고

 

 

▲ 잠시 안부로 내려 섰다가

 

 

▲ 다시 오르면 158봉 퇴비산 갈림길이다. 다음 지도에는 이 곳이 개봉산이라 표기되어 있고, 퇴비산 정상까지 180여 미터 왕복을 해야 한다

 

 

▲ 퇴비산 165봉. 잡목숲을 헤치며 퇴비산 정상까지 가보지만, 주변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 갈림길 158봉으로 되돌아 나와

 

 

▲ 32번 도로 방향으로 하산.  좌측 아스콘, 레미콘 공장 소리가 요란하고

 

 

▲ 공장 정문앞에서 

 

 

▲ 32번 도로를 건너고

 

 

▲ 구수산 방향 산길로 다시 진입

 

 

▲ 고도 161봉이지만 산행 말미로 접어 들다보니 힘들게 오르고

 

 

▲ 161봉 정상에는 돌탑과 구수산성 안내문이 있고, 구수산 정상은 이 곳에서 300여 미터 떨어져 있다.

 

 

▲ 유득재를 향한 내리막 길

 

 

▲ 유득재 .  차고지 마당으로 내려서서 주유소 통과

 

 

▲ 다시 32번 도로 시목교차로를 건너고, 이 곳에서 산행 날머리 장재까지는 4.6㎞. 중간에 야트막한 86봉 산길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포장도로를 또 걸어야 한다. 포장도로는 종주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길인데 

 

 

▲ 소원면 시목리-장대리 포장도로를 하염없이 걷다가 

 

 

▲ 야트막한 야산인 86봉을 향해서 산길로 다시 진입

 

 

▲ 전망이 트이는 곳에서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을 되돌아 보고

 

 

▲ 산길에 삼각점같은 정체불명의 돌이 박혀 있고

 

 

▲ 도로변 야트막 야산이라 길이 희미하다. 대충 능선길이라 짐작하고 잡목숲을 헤치며 진행

 

 

▲ 다시 도로로 나오게 되고

 

 

▲ 도로변에서 몇십 미터 떨어져 있는 우렁각시비도 둘러보고

 

 

▲ 유득재에서 건넜던 32번 도로를 다시 만나면 쉰고개, 도로를 따라 좀 더 내려가면 장재라 한다.

 

 

▲ 장재. 영전1리 장재 버스정류장 

 

 

▲ 장재   

   도로 건너편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태안으로 나가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태안에서 다시 시내버스로 팔봉중학교, 승용차를 회수하여 귀경할 예정이다. 이젠 금북정맥도 마지막 한구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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