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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금북정맥 11구간 진행을 계속 한다 >
▲ 가야봉 전위봉인 643봉에서 바라 본 가야봉 정상.
▲ 이어서 649봉 암봉을 우회하며 오르자,
▲ 가야봉 통신소 철조망 울타리.
▲ 석문봉쪽 전경
▲ 서산시내쪽 전경
▲ 방금 올라온 뒷산 능선과 덕숭산쪽 전경
▲ 덕숭산과 원효봉쪽 전경
▲ 통신소 철망 울타리 아래로 우회하며 진행.
▲ 기울어진 철망 울타리 밑으로도 통과하고, 눈이 녹지 않은 암릉구간이라 미끄럽기만 하다. 시간이 곱절로 더 소요되고,
▲ 철조망 울타리가 끝나는 지점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 좌측으로 우회하여 오르기 싫어, 막바로 전망대 쇠기둥을 붙잡고 기어 오르고,
▲ 전망대에는 가야봉 정상석과 이정표, 망원경 등이 설치되어 있다.
▲ 해미면쪽 전경
▲ 석문봉과 서산시내쪽 전경
▲ 석문봉과 옥양봉쪽 전경
▲ 덕산면 상가저수지, 옥계저수지쪽 전경
▲ 빙둘러 주변 경치를 구경하였으니, 이젠 석문봉으로,
▲ 주차장 갈림길. 상가저수지쪽으로 내려가는 길.
▲ 뒤돌아 본 가야봉 능선
▲ 609봉 암봉을 우회하고,
▲ 거북바위도 지나고,
▲ 지금까지 걸어 온 가야봉 능선을 또 뒤돌아 보고,
▲ 소원바위를 지나며 새해 소원도 빌어 보고,
▲ 뒤돌아 본 가야봉 능선과 지금 올라야 할 석문봉 능선
▲ 잠시 로프 암벽 구간
▲ 사자바위를 지나자,
▲ 태극기 휘날리는 석문봉 정상이다.
▲ 석문봉 정상 역시 정상석, 이정표, 기념탑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산객을 맞이하고 있다. 석문지맥 분기점.
▲ 석문봉에서 큰길따라 내려가다 보니 석문지맥, 옥양봉 가는 길로 잠시 알바, 되돌아 올라 오고, 일락사 가는 길로 다시 방향을 잡고,
▲ 오늘 산행은 사방으로 전망이 트이는 능선길 전망대가 수시로 나타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주변 경치를 구경하게 된다.
▲ 대곡리(임도) 갈림길
▲ 가야봉-석문봉 암릉구간을 지나자, 완만한 능선길이 나타나고,
▲ 고도가 낮아지자 양지바른 곳은 눈이 다 녹았고,
▲ 사잇고개
▲ 다시 암릉길, 미끄럼주의 표지판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고,
▲ 뒤돌아 본 석문봉쪽 능선
▲ 사각정자가 설치되어 있는 일락산 정상, 일락사 갈림길이기도 하다.
▲ 미끄러운 일락산 하산길. 북사면은 아직 눈이 녹지 않았다.
▲ 일락산을 내려 오다, 송전탑이 서있는 개심사쪽 정맥 능선과 우측 용현계곡을 살펴 보고,
▲ 완만하고 편안한 소나무 길이 나타나고,
▲ 좀 더 진행하자 널다란 임도를 만나, 더 편하게 능선길을 걷고,
▲ 임도 삼거리
▲ 전망대 삼거리
▲ 이어서 개심사 갈림길에 도착한다.
▲ 개심사 갈림길 역시 다채로운 시설물과 널다란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 갈림길에서 잠시 내려오면,
▲ 개심사로 내려 서게 되고,
▲ 경내를 한바퀴,
▲ 빙돌며 구경하고,
▲ 개심사 주차장으로,
▲ 일주문을 지나,
▲ 개심사 주차장에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 이 곳에서 해미로 나가는 시내버스를 놓쳐 버렸다. 해미 택시를 부르고, 해미에서 홍성까지 시외버스, 홍성에서 승용차로 귀경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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