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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금북정맥 10구간 진행을 계속한다>

 

남산 정상 육각정

 

 

삼각점

 

 

짙은 안개때문에 홍성읍내 전경은 포기

 

 

 갈림길로 되돌아 내려와 수리고개로,

 

 

잠시 내려오면 수리고개

 

 

▲ 쉼터와 둘레길 안내판이 있고,

 

 

146봉을 오르고

 

 

이 곳이 지도상 맞고개인 듯

 

 

잠시 급하게 오르고

 

 

 보개산(곰보바위) 갈림길.

 

 

하고개 직전 30번 송전탑. 송전탑으로 직진하면 하고개 생태이동통로가 나오는데 

 

 

잠시 임도로 우회해서 하고개에 도착.

 

 

홍성읍이 내려다 보이는 생태이동통로

 

 

 잡풀이 무성한 생태이동통로를 건너고,

 

 

또 하나의 작은 생태이동통로를 건넌다. 헌데, 길이 없어져 이리저리 헤매다, 좌측으로 진행하여 기존 등산로와 합류하게 되고,

 

 

널다란 기존 등산로 합류점에는 리본이 화려하게 걸려 있다.

 

 

잠시 오르면 136.2봉

 

 

32번 송전탑

 

 

무명봉을 넘고,

 

 

살포쟁이고개도 통과

 

 

본격적인 일월산 오름길. 조금은 거칠은 바위길이 나타나고,

 

 

바위전망대에서 오늘 걸어왔던 능선과 홍성읍을 둘러 보고,

 

 

급경사로 281봉을 넘고,

 

 

 헬기장, 쉼터, 임도를 지나고

 

 

또 헬기장

 

 

 임도와 헤어져 능선길로,

 

 

또 급경사로 오르면,

 

 

일월산 전망대에 도착.

 

 

사방으로 조망이 트이는 일월산 정상. 백월산이라고도 한단다. 

 

 

우측으로 한바퀴 빙돌며 주변 전경을 담고,

 

 

홍성읍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주변 전경은 거칠것이 없다.

 

 

팔각정을 향해서,  

 

 

코끼리바위

 

 

이어서 홍가신사당

 

 

이어서 팔각정을 오르고,

 

 

팔각정 뒷편에 코뿔소 바위. 코뿔소 바위 뒷편에 금북정맥 하산로.

 

 

급경사 내리막을 조심스레 내려 오고, 겨울에는 빙판을 조심해야 할 듯,

 

 

오늘 날머리 까치고개, 다음에 걸어야 할 금북정맥 홍동산, 수덕산 등이 한눈에 들어 온다.

 

 

급경사로 하산하고,

 

 

오래된 종탑, 건물을 지나,

 

 

까치고개로 내려 선다

 

 

 까치고개는 고개쉼터 식당, 갈오리입구 표지석 등이 있고, 홍성군과 예산군 경계 지역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 오늘 산행을 종료하고, 2박3일 금북정맥 보충산행도 마무리한다. 택시로 홍성읍, 군내버스로 광천, 승용차를 회수하여 귀경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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