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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5. 11. 3 (월)
○ 산행구간
▷ 산행 총거리 5.4㎞(GPS거리) : 흥정계곡 화명교 –2.0- 흥정산 정상 –1.3- 1066 삼각점봉 –1.1- 곧은골 –1.0- 가재와곰 펜션
○ 산행시간 : 4시간
○ 날씨 : 맑음, 옅은 운무

▲ 흥정계곡 펜션 삼거리.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 입구에서 엄청나게 많은 수의 펜션이 늘어 서있는 계곡을 따라 7~8km 오르면 가재와곰 펜션등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가재와곰 방향 도로 공터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산행 들머리 화명교로 이동
< 흥정 계곡 > 평창군청 자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에 있는 흥정계곡은 흥정산(1,278m)과 회령봉(1,309m)에서 발원한 계곡으로 풍부한 수량과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흐르는 곳이다. 넓고 얼음장같이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수림에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수심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얕은 수심부터 꽤 깊은 곳까지 다양하다. 물길의 길이가 약 6㎞ 에 이르는 흥정계곡을 따라 펜션과 캠핑장이 있고 펜션에서 평상이나 파라솔을 빌려 편하게 물놀이를 하거나 다리 밑이나 나무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펴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냉수성 어류인 송어, 산천어 등 다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 또한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허브나라와 봉평을 배경으로 한 소설 ‘메밀꽃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생가와 문학관 등이 있다.



▲ 여러개의 캠핑장 펜션을 지나고

▲ 차단기를 넘어


▲ 화명교에 도착

▲ 화명교를 건너지 않고 잠시 뒤로 되돌아 나오며 지능선 들머리를 찾는다


▲ 낙엽이 두텁게 쌓여 있어 길찾기가 어렵다. 어찌어찌 지능선으로 올라서자 희미한 등산로가 나타나고 이 곳 고도가 700m 흥정산 정상이 1276m이니 570m 정도 고도를 높혀야 한다

▲ 급경사 오름길이 시작되고


▲ 흥정산은 부드러운 육산 형태 모습이지만 등로에 들어서니 이런 까다로운 돌길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 우측 나무가지 사이로 살짝 보이는 한강기맥 회령봉 - 계방산 방향을 당겨 보고


▲ 키작은 산죽밭


▲ 이어서 잠시 밧줄 구간


▲ 정상이 가까와 지자 완만한 능선으로


▲ 다시 밧줄 구간



▲ 우측으로 한강기맥 능선을 당겨 보고


▲ 정상 직전 완만한 능선

▲ 흥정산(1276m) 정산 도착. 흥정산 전체가 숲속에 묻혀 있다 보니 정상 또한 조망이 트이지 않는다




▲ 정상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잠시 휴식


▲ 주변 능선들을 잡아 보지만 키큰 나무들이 시야를 가려 버리고


▲ 곧은골 방향으로 하산 시작



▲ 나무가지 틈새로 회령봉 - 계방산 방향을 다시 당겨 보고

▲ 뒤 돌아본 흥정산 정상 봉우리



▲ 높은 나무가지에 달려 있는 겨우살이

▲ 내리막 능선 또한 거칠은 급경사. 더하여 잡목들이 얼굴을 때리는 성가신 하산길이다. 두터운 낙엽속에 돌들이 숨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내려 온다


▲ 1066 삼각점봉 직전 안부를 거쳐 잠시 오르막


▲ 오래된 삼각점이 있는 1066봉



▲ 계속 이어지는 거치른 급경사 하산길



▲ 뒤돌아 흥정산 정상을 또 당겨 보고

▲ 1066봉에서 좀 더 내려오다 능선을 버리고 우측 곧은골 방향으로. 이정표나 표시지 등은 없지만 길이 뚜렷하여 길찾기에 어려움이 없다



▲ 골짜기로 내려설때까지 급경사는 계속되고



▲ 곧은골 골짜기 도착


▲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대충 이리저리 계곡을 여러번 건너면서 내려가다 보면


▲ 임도가 나타나고

▲ 이어서 가재와곰 펜션에 도착한다


▲ 족구장까지 있는 규모가 큰 펜션을 지나 승용차가 주차된 곳으로

▲ 원점회귀 하산을 완료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