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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4. 6. 15 (토)
○ 산행구간
▷ 산행 총거리 8.2㎞(GPS거리) : 신암1리 주차장 –1.7- 구름재 –2.0- 선일재 –1.0- 임꺽정봉 –0.3- 감악산 정상 –0.5- 까치봉 –1.0- 묵은밭 –0.8- 범륜사 –0.6- 출렁다리 –0.3- 출렁다리 주차장
○ 산행시간 : 6시간 (휴식시간 포함)
○ 동행 : 봄여름가을겨울산악회 명산팀
○ 날씨 : 흐림
▲ 양주시 남면 신암1리 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 신암1리에서 구름재로 오르는 옛 등산로가 철조망으로 막혀 있다. 이 곳에서 약간 좌측으로 이동하면 철조망이 없는 곳으로 오를 수 있다고 한다
▲ 철조망을 넘어 옛 등산로를 따라 잠시 오르자
▲ 이내 정규 등산로를 만나게 되고
▲ 이어서 임도를 만난다. 구름재 오르는 길은 임도와 헤어져 숲길로 곧바로 오르면 되지만, 편하게 임도를 따라서 빙글빙글 오르고
▲ 삼거리에서 구름재 정상까지도 임도가 개설되어 있다. 정상은 탁트인 공간에 정상석과 팔각 정자가 있다고 한다
▲ 구름재 정상석과 팔각정자 (산악회 회원 사진)
▲ 구름재 정상은 생략. 임도를 따르다 구름재에서 내려오는 길과 합류하고
▲ 신암저수지 갈림길
▲ 구름재 안부. 봉암저수지 갈림길이기도 하다
▲ 또 다시 임도를 만나고, 양주시에서 정비해 놓은 감악산 숲길로 들어 선다
▲ 임꺽정봉과 감악산 정상을 당겨 보고
▲ 촛불 바위
▲ 선일재에서 잠시 휴식
▲ 친절한 이정표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 황방리, 신암리 안내판
▲ 공룡 바위
▲ 임꺽정봉을 향한 본격적인 급경사 계단 길이 시작되고
▲ 전망대에서 임꺽정봉 올려다 보고
▲ 방금 지나 온 구름재-선일재 능선. 좌측 원당저수지, 우측 신암저수지
▲ 건너편은 마차산
▲ 올려다 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당겨 보고
▲ 임꺽정봉 낭떠러지 절벽에 목재계단과 전망대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 또 전망대
▲ 암벽데크 하늘길이 안전진단을 이유로 통행제한이지만 우회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길이다
▲ 통행제한에도 불구하고 수직 절벽 목재 계단길을 오른다. 운무가 짙게 내려앉아 주변 조망이 아쉽고
▲ 맑은 날은 도봉산은 물론 롯데월드타워도 보인다고 한다
▲ 급경사 계단을 오르고 올라
▲ 임꺽정봉 정상
▲ 이어서 감악정
▲ 감악정에서 조망한 임꺽정봉 뒷모습과 원당저수지, 봉암저수지, 마차산쪽 전경
▲ 감악산 정상에 강우레이더 관측소. 감악산 강우레이더는 반경 125㎞에 내리는 비를 감지할 수 있는 대형 강우레이더로 북한 임진강 상류 강우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 감악산 정상석과 감악산비
▲ 감악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후 까치봉을 향해 내리막 길로
▲ 팔각정을 지나고
▲ 까치봉으로
▲ 까치봉 정상
▲ 까치봉에서 파주시 적성면 임진강쪽 모습
▲ 뒤돌아 감악산 정상을 당겨 보고
▲ 선고개, 범륜사 갈림길
▲ 묵은밭, 손마중길 갈림길. 범륜사로 하산하려면 이 곳에서 묵은밭으로 내려서야 한다
▲ 묵은밭
▲ 숯가마터
▲ 범륜사로 하산하는 길
▲ 범륜사
▲ 운계폭포를 향해서 계곡으로
▲ 운계폭포. 비가 오지 않아 마짝 말라 있다
▲ 출렁다리 가는 데크길
▲ 2016년 개통한 150m 길이의 감악산 출렁다리
▲ 많은 관광객들이 건너 다녀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 다리를 건너와 전망대에서 감악산 전경을 당겨보고
▲ 출렁다리 주차장으로 내려 오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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