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룡산 주작산

 

○ 산행일시  :  ‘24. 4. 6 (토)

○ 산행구간

  ▷ 산행 총거리  11.5㎞(GPS거리)  :  소석문 –2.9- 덕룡산 동봉 –0.8- 덕룡산 서봉 –1.2- 425봉 –1.3- 주작산 475봉 –0.7- 작천소령 –1.9- 남주작산 428봉 –1.5- 자연휴양림 –1.2- 흔들바위(동구리바위) 왕복

○ 산행시간  :  9시간 20분 (휴식시간 포함)

○ 동행  :  명품산행팀

○ 날씨  :  맑음

 

 

▲ 새벽 03:30분경 소석문을 출발.  깜깜이 밤중에 헤드랜턴에 의지해서 암릉구간을 넘고 넘는다

 

 

▲ 2시간여만에 덕룡산 동봉에 도착. 암릉구간이라 길이 좁고 전국 산악회가 몰린 탓에 병목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 날이 밝아 오고 있지만 아직도 들머리 소석문쪽에는 불빛들이 줄을 지어 암봉을 넘어오고 있다

 

 

▲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쪽 전경

 

 

▲ 도암면 봉황리쪽 전경

 

 

▲ 덕룡산 서봉 모습. 암봉의 연속이다

 

 

▲ 암릉 사이사이로 나있는 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오른다. 앞뒤로 산객들이 줄을 지어 오르기에 기다리다 앞사람이 오르면 같이 따라 오른다

 

 

▲ 서봉을 오르다 뒤돌아 서서 동봉을 담아 보고

 

 

▲ 진행방향 서봉 좌측 수양리쪽 전경

 

 

▲ 진행방향 서봉 우측 백호리-평활리쪽 전경

 

 

▲ 구름이 낮게 깔려 일출은 보지 못하고, 구름위로 솟아 오른 아침해를 잡아 본다  

 

 

▲ 서봉쪽에서 바라 본 동봉 - 석문산, 만덕산쪽 전경

 

 

▲ 덕룡산 서봉 정상석

 

 

▲ 덕룡산 서봉에서 주작산쪽 전경

 

 

▲ 주작산으로 향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식도 먹고

 

 

▲ 뒤돌아 본 서봉 모습

 

 

▲ 앞에 보이는 암봉이 덕룡산 부채바위라 한다

 

 

▲ 수양마을 갈림길도 지나고

 

 

▲ 덕룡산 부채바위는 위험 구간으로 우회

 

 

▲ 위험 구간이라지만 덕룡산 부채바위를 넘어오는 산객들도 많이 있다

 

 

▲ 계속되는 암릉구간을 또 넘고 넘어

 

 

▲ 만발한 진달래와 덕룡산 암봉길. 환상적인 진달래 길이 이어진다

 

 

▲ 고도가 높은 덕룡주작 능선은 온통 진달래 밭인 반면에 산아래 양지 바른 곳은 이미 진달래가 지고 있다 

 

 

▲ 뒤돌아 본 덕룡산 암릉 능선과 일명 망치바위

 

 

▲ 덕룡산 암봉 능선을 통과하자 수양마을 갈림길이 또 나타나고

 

 

▲ 부드러운 억새 능선이 나타난다

 

 

▲ 2개의 주작산 정상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 뒤돌아 본 덕룡산 암봉과 주변 전경

 

 

▲ 주작산 정상을 향해서

 

 

▲ 다시 뒤돌아 덕룡산 암봉과 주변 풍경을 잡아보고

 

 

▲ 주작산 475봉 도착

 

 

▲ 주작산 정상에서 주작 공룡능선과 저멀리 두륜산 

 

 

▲ 남쪽에 있는 주작산 능선과 강진만 전경 

 

 

▲ 지나 온 덕룡산 능선과 주변 전경 

 

 

▲ 주작산에서 작천소령으로 내리막 길

 

 

▲ 작천소령. 임도와 등산로가 각각 3군데로 갈라진다

 

 

▲ 남쪽 주작산을 향해서

 

 

▲ 두륜산으로 향하는 공룡능선을 잡아보고

 

 

▲ 주작산 428봉 도착.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 임도를 거쳐 자연휴양림으로 하산 시작

 

 

▲ 자연휴양림으로 하산후

 

 

▲ 작천소령으로 오르는 도로를 따르다 오른쪽 흔들바위로 

 

 

▲ 잠시 오르면 흔들바위(동구리바위)

 

 

▲ 흔들바위(동구리바위) 전망대에서 작천소령과 주작산 능선을 살펴 보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