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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4. 5. 18 (일)
○ 산행구간
▷ 총거리 7.9㎞(GPS거리) : 산안고개 –2.5- 명성산 정상 –0.4- 삼각봉 –1.4- 구삼각봉 –1.1- 팔각정 –1.1- 책바위 –0.9- 비선폭포 –0.5- 산정호수 상동주차장
○ 산행시간 : 6시간 10분
○ 동행 : 봄여름가을겨울산악회 명산팀
○ 날씨 : 맑음
▲ 봄여름가을겨울산악회 명산팀 동행. A팀은 자등현-각흘산-명성산 코스로 B팀은 명성산 산안고개-명성산 정상-삼각봉-억새밭 코스로. B팀에 합류하여 명성산 산행을 시작한다
▲ 잠시 오르자 숨은폭계곡
▲ 계곡을 거슬러 오르다 보면
▲ 구삼각봉쪽 지계곡의 인공폭포
▲ 좀 더 오르면 숨은폭포 상단부. 인공폭포를 들렀다 오르면 숨은폭포 상단부에 도착하게 된다. 다음에 올 때는 인공폭포를 들르지 않고 막바로 숨은폭포 방향으로 올라서 숨은폭포 하단부를 구경해야 겠다
▲ 숨은폭포 윗쪽 작은폭포
▲ 다시 계곡길을 따르다 보면
▲ 와폭을 지나고
▲ 궁예봉 갈림길
▲ 삼각봉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 계곡을 버리고 지능선 급경사 오름길로
▲ 주능선 도착. 명성산 정상까지 왕복한다
▲ 명성산 정상
▲ 삼각봉을 향해서. 앞에 보이는 첫번째 봉우리가 삼각봉이고 세번째 봉우리가 구삼각봉이다
▲ 삼각봉 도착전 약사령 갈림길. 명성지맥과 합류하고
▲ 명성지맥 각흘산쪽 능선을 당겨 보고
▲ 삼각봉으로
▲ 삼각봉 정상석. 주변 조망이 일품이다
▲ 삼각봉 정상에서 구삼각봉쪽 전경
▲ 포천시 영북면쪽 전경
▲ 명성산 정상-궁예봉 능선. 그 너머는 철원군 갈말읍
▲ 진행 방향 좌측 전차 훈련장이 가까와 지고
▲ 2016년 봄에 찍은 명성산 주능선 사진. 예전에는 주능선 주변에 잡목이 별로 없었기에 사방팔방 조망이 트였지만 지금은 나무들이 많이 자라 주능선을 덮어 버렸다
▲ 뒤돌아 본 삼각봉-명성산 정상-궁예봉 능선
▲ 각흘산 능선을 또 당겨 보고. 방화선 능선길이 넓게 조성되어 있다
▲ 완만한 능선길이 계속 되고
▲ 전차 훈련장 주변 전경. 저멀리 복주산-광덕산-백운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능선. 그 뒤로는 화악산과 명지산
▲ 명성산 정상이 저만큼 멀어져 있고
▲ 구삼각봉. 예전에 구삼각봉이라는 팻말이 있었는데
▲ 팔각정-산정호수쪽 전경
▲ 팔각정-억새밭이 내려다 보이기 시작하고
▲ 당겨 본 산정호수
▲ 억새밭 전경
▲ 억새밭 전망대 목재 계단길
▲ 억새밭 관광객을 위한 명성산 표지석. 옆에 빨간 우체통이 있었는데
▲ 팔각정. 주변 나무들이 자라다 보니 팔각정 또한 숲에 묻혀 버렸다
▲ 책바위 방향 급경사 계단길
▲ 책바위-자인사 갈림길. 자인사로 내려가는 급경사 돌계단 길은 임시 폐쇄된 상태이다
▲ 책바위 상단부
▲ 비선폭포를 향해서 급경사로 하산 시작
▲ 급경사 계단길에서 내려다 본 산정호수 주변 전경
▲ 올려다 본 책바위 우측 암릉 구간
▲ 책바위는 명성산의 남쪽능선 서쪽방향이며, 산정호수에서 동북방향에 책을 펼쳐 놓은 듯하여 책바위라 부르며, 또한 사람의 눈썹처럼 생겨 눈썹바위라고도 한다. 책바위 중턱에는 궁예왕이 왕건의 군사에 쫓겨 은신하던 곳이어서 붙여진 궁예왕굴 또는 궁예침전이라 불리는 약 40여명이 들어갈수있는 자연 동굴이 있다. < 책바위 사진 및 설명자료 : 포천시청 홈피 >
▲ 비선폭포로 하산
▲ 비선폭포와 하류 계곡
▲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으로 향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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