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 산행일시  : ‘24. 05. 04 (토)

○ 산행구간

   ▷ 산행 총거리 17.7㎞(GPS거리)  :  보경사 입구 –2.7- 문수봉(622) –2.5- 삼지봉(710) -3.9- 향로봉(930) –1.7- 시명리 –6.9(12폭포, 소금강 전망대)- 보경사 입구 원점 회귀

○ 산행시간  :  9시간 50분

○ 동행  :  명품산행팀

○ 날씨  :  맑음, 비오기 전날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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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산 주차장에서 아침 05:20분경 산행을 시작한다

 

 

▲ 유서 깊은 보국사찰 보경사를 지나고 

 

 

▲ 보경사 옆길로 잠시 오르자

 

 

▲ 보경사 승탑을 지난다. 승탑 윗쪽으로는 철조망이 있고 희미한 길이 이어진다  

 

 

▲ 지능선을 타고 잠시 오르자 임도가 나타나면서

 

 

▲ 널다란 등산로와 합류한다

 

 

▲ 산행 시작 1시간 40여분만에 문수봉 정상 도착.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 이후 삼지봉을 거쳐 향로봉 까지 양탄자가 깔린 푹신한 능선길을 걷게 된다 

 

 

▲ 계곡에서 올라오는 길과도 수시로 만나고

 

 

▲ 문수산에서 1시간 정도 걸어가자 내연산 삼지봉이다. 내연산은 주봉인 향로봉(930ｍ)을 비롯해 삼지봉(710ｍ), 문수봉(622ｍ), 매봉(833ｍ), 삿갓봉(716ｍ), 우척봉(775ｍ) 등 6개 봉우리를 갖고 있다. 이 곳 삼지봉을 내연산 주봉이라고도 한다

 

 

▲ 삼지봉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단한 간식으로 아침을 먹고

 

 

▲ 계속되는 숲속길을 따라 완만하게 고도를 높히고

 

 

▲ 동관봉?도 지나고

 

 

▲ 밤나무등 능선 갈림길

 

 

▲ 하옥리향로교 갈림길

 

 

▲ 향로봉 오르기 직전에 있는 사각 정자

 

 

▲ 향로봉 정상. 오늘의 최고봉이지만 역시나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인지 한여름 못지 않게 무더운 날씨이다. 정상을 지나 사각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 향로봉에서 잠시 내려오면 매봉 갈림길. 환종주 산꾼들은 이 곳에서 매봉 방향으로 내달린다

 

 

▲ 고메이등 능선을 타고 계곡까지 급경사로 하산

 

 

▲ 선바위, 삼거리 갈림길

 

 

▲ 시명리 화전민터

 

 

▲ 시명폭포. 시명폭포 사진은 다른 블러그에서 퍼옴

 

 

▲ 이어서 실폭포. 실폭포 사진 역시 다른 블러그 펌

 

 

▲ 복호2폭포를 전망대에서 당겨 보고 

 

 

▲ 폭포가 12개나 있는 내연산 계곡은 기암절벽 절경을 자랑하지만 그 만큼 거칠고 가파른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14㎞에 이르는 계곡을 청하라고도 하는데 내연산 계곡의 옛 이름이라 한다    

 

 

▲ 복호1폭포 모습

 

 

▲ 삼지봉 갈림길

 

 

▲ 옛 출렁다리를 건너고

 

 

▲ 은폭포

 

 

▲ 잠시 길이 헷갈려 예정에 없던 소금강 전망대를 들르게 되고

 

 

▲ 소금강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연산폭포 전경

 

 

▲ 전망대 주변 전경

 

 

▲ 소금강 전망대에서 계곡으로 내려와 연산폭포와 관음폭포를 보기위해 계속을 거슬러 오른다

 

 

▲ 관음폭포

 

 

▲ 관음폭포에서 올려다 본 소금강 전망대

 

 

▲ 출렁다리 연산교를 건너서 연산폭포로

 

 

▲ 연산폭포

 

 

▲ 관음폭포 아래쪽에 있는 무풍폭포 

 

 

▲ 잠룡폭포. 폭포 사진은 다른 블러그 펌

 

 

▲ 보현사 입구

 

 

▲ 삼보폭포. 폭포 사진은 다른 블러그 펌

 

 

▲ 보현폭포. 폭포 물줄기는 바위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 상생폭포 상단 

 

 

▲ 상생폭포

 

 

▲ 보경사로 원점회귀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