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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4. 6. 1 (토)

○ 산행구간

   ▷ 총거리 11㎞(GPS거리)  :  제전마을 –1.7- 별뫼산 –3.8- 가학산 –1.3- 흑석산 –2.8- 두억봉 –1.4- 흑석산자연휴양림

○ 산행시간  :  9시간

○ 동행  :  명품산행팀

○ 날씨  :  오전 흐림, 오후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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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경 제전마을에서 산행 시작

 

 

▲ 제전마을에서 올려다 본 별뫼산 전위봉 모습을 다른 블러그에서 퍼왔다 

 

 

▲ 별뫼산 전위봉 암릉구간을 오르고

 

 

▲ 집게바위도 지나고, 깜깜이 밤중이라 별뫼산 전위봉 꼭대기는 오르지 않고 우회를 한다

 

 

▲ 낮에 보는 집게바위 모습 

 

 

▲ 땅끝기맥 합류지점도 지나고

 

 

▲ 별뫼산 정상.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 벌뫼산 정상에서 흑석지맥이 분기하고, 땅끝기맥은 남쪽으로 이어져 내려간다

 

 

▲ 키가 큰 산죽밭 통과

 

 

▲ 날은 밝았지만 짙은 운무가 앞을 가린다. 465봉 암봉을 넘어

 

 

▲ 민재를 지난다

 

 

▲ 짙은 운무가 가시지 않는 능선길을 따라 가학산으로

 

 

▲ 시간이 지나자 가학산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산꾼들을 유혹하듯 가학산 정상이 우뚝 솟아 있다

 

 

▲ 진행 방향 좌측 해남군 계곡면 당산리쪽 전경

 

 

▲ 뒤돌아 서서 영암군 학산면쪽 아침 풍경도 잡아 보고

 

 

▲ 오똑 솟은 가학산 정상부 암봉 밧줄 구간

 

 

▲ 암봉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별뫼산 능선과 주변 전경 

 

 

▲ 가학산 정상

 

 

▲ 지금 가야 할 흑석산 능선은 아직도 운무로 덮혀 있지만, 좌측 호미동산은 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 흑석산을 향해서

 

 

▲ 급경사 내리막 암릉 구간을 통과하고

 

 

▲ 지금 올라야 할 흑석산 능선을 살펴본다. 우측 암봉이 듬성듬성 박혀 있는 봉우리가 흑석산 정상인 깃대봉 

 

 

▲ 흑석산을 향한 오름길에서 이정표

 

 

▲ 뒤돌아 서서 가학산과 별뫼산을 잡아 보고

 

 

▲ 좌측 호미동산 능선도 당겨 본다

 

 

▲ 또 당겨 보고

 

 

▲ 지금 올라야 할 흑석산 능선

 

 

▲ 낭떠러지 칼날 능선이 인상적인 호미동산. 시간 관계상 호미동산 왕복은 생략. 호미동산까지 가는 길은 잡목들이 성가시게 구는 거칠은 구간이라고 한다

 

 

▲ 지나 온 가학산 정상을 당겨보고

 

 

▲ 진행 방향 좌측 해남군 계곡면 방춘리쪽 전경. 황금빛 들판이 펼쳐져 있길래 알아 봤더니 보리나 밀을 심어 지금이 수확철이라 한다

 

 

▲ 깃대봉 가기전 봉우리에 흑석산 정상석이 있다  

 

 

▲ 좌측 해남군 계곡면쪽 모습. 저멀리 영암호가 보인다

 

 

▲ 이어서 봉우리를 하나 더 오르자 깃대봉 정상이다. 산행 지도에는 이 곳을 흑석산 정상으로 표기하고 있다

 

 

▲ 깃대봉 정상 주변 전경

 

 

▲ 깃대봉에서 내려 서면 바람재. 흑석산자연휴양림 갈림길이다

 

 

▲ 이어서 널다란 전망대 데크도 설치되어 있다. 자연휴양림과 연계되어 설치된 듯

 

 

▲ 데크 전망대에서 지금 가야 할 두억봉 능선과 그 주변 전경. 계곡에는 자연휴양림과 가학저수지

 

 

▲ 뒤돌아 본 흑석산 능선

 

 

▲ 가리재를 향한 급내리막. 중간중간 목재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조금은 편하게 내려 온다 

 

 

▲ 가리재까지 고도를 뚝 떨어트렸다가 두억봉을 향해 다시 올라야 한다. 이 곳에서도 흑석산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할 수 있다

 

 

 

▲ 두억봉 오름길에 영암군 미암면 두억리로 하산하는 갈림길을 만나고

 

 

▲ 두억봉을 향한 급경사 밧줄 구간

 

 

▲ 바위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가리재와 흑석산 능선

 

 

 

▲ 두억봉 정상

 

 

▲ 빙 둘러 주변 전경을 한번 더 담아 보고

 

 

▲ 흑석산자연휴양림을 향해 하산 시작

 

 

▲ 흑석산과 가리재 능선 전경

 

 

▲ 저 멀리 월출산도 당겨 보고

 

 

▲ 자연휴양림, 가학저수지를 향한 급경사 내리막

 

 

▲ 자연휴양림쪽 급경사 짧은 길을 택하여 내려오다 보니 길이 희미해지다가 없어져 버린다. 그냥 휴양림을 향해 대충 치고 내려오고 

 

 

▲ 흑석산자연휴양림에 도착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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