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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3구간
● 산행일시 : 2013. 4. 14 (일)
● 산행구간
▷ 구간거리 11.3㎞ : 도성고개 -(2.4)- 민둥산 -(1.7)- 견치봉 -(1.5)- 국망봉 -(2.3)- 신로봉 -(3.4)- 도마봉
▷ 접속거리 4.5㎞
- 들머리 : 제비울(불당계곡) -(2.9)- 도성고개
- 날머리 : 도마봉 -(1.6)- 도마치
● 주의구간
- 접속구간 : 들머리, 날머리 접속구간 거리가 꽤 길다. 들머리 구간은 이동면 연곡리에서 불당계곡을 거쳐 도성고개까지 급경사로 50여분간 올라야 하므로 산행 초반부터 땀을 쏟게 만든다. 날머리 도마치 구간은 도마봉 하산길이므로 큰 어려움은 없으나 하산후 귀경길 교통편이 마땅치 않다. 이런 이유로 산악회 단체산행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한 개인 산행일 경우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에서 도마치까지 택시를 이용하고 도마봉쪽으로 오른다 한다.
- 국망봉 : 국망봉 주변 북사면은 아직도 눈이 녹지 않고 쌓여 있다. 국망봉 정상에서 신로령으로 하산시 미끄러운 눈길을 급경사로 내려와야 한다. 밧줄 난간이 있기는 하나 위험하므로 조심스레 통과해야 한다.
- 신로봉 : 신로봉을 오르지 않고 우회하는 길 주의
● 산행시간 : 시간 20분(휴식 시간 포함)
● 산행날씨 : 맑음
● 참가산악회 : 송백산악회
● 산행회차 :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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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 제비울, 불당계곡
▲ 캠핑장 갈림길
▲ 도성고개 급경사 오름길
▲ 도성고개
▲ 민둥산 오르는 길, 방화선
▲ 민둥산 가는 길
▲ 포천군 이동면 전경
▲ 790봉
▲ 790봉에서 조망한 민둥산
▲ 민둥산 가는 길, 억새밭
▲ 좌측 견치봉 능선 모습
▲ 민둥산(1023m)
▲ 민둥산 정상에서 조망한 견치봉 능선
▲ 당겨 본 화악산
▲ 평봉(1080봉)
▲ 뒤돌아 본 민둥산
▲ 견치봉 능선
▲ 당겨 본 견치봉 능선
▲ 견치봉 능선 암봉군
▲ 견치봉
▲ 국망봉 가는 길, 1130봉
▲ 1130봉에서 되돌아 본 견치봉
▲ 1130봉 이정표들
▲ 당겨 본 국망봉 정상
▲ 당겨 본 국망봉 정상
▲ 국망봉 정상
▲ 국망봉 정상 주변 전경
▲ 지나온 견치봉 능선
▲ 가까이 1130봉 멀리 명지산 모습
▲ 화악산쪽 전경
▲ 가까이 1102봉 멀리 한북정맥 능선
▲ 빙판 눈길
▲ 뒤돌아 본 국망봉 정상
▲ 1102봉(돌풍봉) 오름 길
▲ 1102봉(돌풍봉)
▲ 1102봉(돌풍봉) 정상에서 조망한 한북정맥 능선
▲ 포천군 이동면 전경
▲ 국망봉 봉우리 전경
▲ 신로봉 능선 암봉군
▲ 신로봉 능선 암봉군과 이동면 전경
▲ 방금 지나 온 1102봉(돌풍봉)
▲ 신로봉과 신로봉 암봉 능선
▲ 신로봉과 신로령 안부
▲ 신로봉
▲ 도마봉 가는 길, 한북정맥 방화선 능선
▲ 뒤돌아 본 신로봉쪽 능선
▲ 823봉
▲ 823봉에서 조망한 도마치봉쪽 능선
▲ 도마봉 가는 길
▲ 도마치봉 모습
▲ 저 멀리 광덕산 모습
▲ 뒤돌아 본 국망봉쪽 능선
▲ 저 멀리 명지산 모습
▲ 도마봉 정상
▲ 도마봉 정상에서 조망한 화악산
▲ 국망봉쪽 전경
▲ 명지산
▲ 화악산과 화악지맥
▲ 도마치 갈림길
▲ 도마치 가는 길
▲ 도마치 날머리 쉼터에서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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