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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2020. 11. 08)

 

○ 산행일시  :  2020. 11. 08 (일) 

○ 산행구간 

    ▷ 총거리  9.4㎞(GPS거리)  :  도봉계곡입구 – 마당바위 – 관음암 – 오봉 – 우이암 – 보문능선 – 도봉계곡입구 

○ 산행시간  :  4시간 10분 

○ 날씨  :  맑음, 쌀쌀 

 

▲ 도봉계곡입구. 모처럼 초겨울다운 쌀쌀한 날씨, 아침 시간에 도봉산을 오른다.

 

 

관리공단 도봉사무소를 지나 마당바위로,

 

 

우이암갈림길에서 마당바위 능선으로,

 

 

마당바위에서 잠시 휴식후 관음암으로,

 

 

주봉 갈림길에서 관음암으로,

 

 

관음암을 오르다 주봉 능선을 올려다 보고,

 

 

칼바위 능선 암봉 측면에 자리한 관음암을 통과하면서,  

 

 

암봉 사이사이로 길이 나있고,

 

 

건너편 우이암 능선

 

 

거북바위 갈림길에서 오봉쪽으로, 

 

 

주능선으로 올라서서, 자운봉쪽 계단길이 아닌 오봉쪽 갈림길로 들어서고, 

 

 

오봉 능선

 

 

송추계곡 갈림길도 지나고,

 

 

오봉산 683봉 좌측으로 우회

 

 

건너편 오봉과 저멀리 북한산 백운대

 

 

오봉샘 갈림길

 

 

오봉 정상 직전 오봉초소

 

 

 오봉 정상

 

 

빙 돌아가며 주변 전경을 담고,

 

 

오봉 정상에서 내려와 오봉샘-우이암쪽으로,

 

 

오봉샘. 가물어서인지 샘물이 바닥을 보인다.

 

 

주능선 측면으로 완만하게 오르다 주능선과 합류하고,

 

 

우이삼 직전 갈림길에서 보문능선으로

 

 

보문능선을 따라 하산

 

 

도봉옛길구간도 만나고

 

 

도봉사 앞길. 단풍이 장관이다.

 

 

능원사를 지나 도봉계곡입구로 원점회귀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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