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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산(2020.11.02)

 

 

○ 산행일시 : 2020. 11. 02 (월) 

○ 산행구간 

    ▷ 총거리 8.7㎞(GPS거리)  :  도봉계곡입구 – 마당바위 – 신선대 – Y계곡 – 포대능선 – 망월사 – 원도봉계곡 - 망월사역

○ 산행시간  :  4시간 40분 

○ 날씨 : 맑음, 옅은 운무

 

▲ 도봉계곡 입구. 종주산행 대비 체력훈련겸 가을단풍 놀이겸 도봉산을 오른다.  

 

 

▲ 어제 비가 와서인지 단풍이 바닥에 쌓이기 시작하고,

 

 

▲ 갈림길에서 서원교를 건너 마당바위쪽으로,

 

 

▲ 금강암, 구봉사도 지나고,

 

 

▲ 성불사-보문능선 갈림길도 지나,

 

 

▲ 우이암, 마당바위 갈림길에서 마당바위로 방향을 틀고,

 

 

▲ 마당바위를 향한 완만한 오르막,

 

 

▲ 선인봉이 다가오고,

 

 

▲ 도봉대피소 갈림길을 지나면,

 

 

▲ 이어서 마당바위.

 

 

▲ 건너편 우이암 능선, 올려다 본 선인봉 

 

 

▲  너럭바위에서 잠시 휴식

 

 

▲ 신선대까지는 급경사 오름길. 산악구조대 갈림길도 지나고,

 

 

▲ 급경사 돌계단을 숨고르기를 하면서 오르고,

 

 

▲ 선인쉼터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 또 다시 급경사 오름길

 

 

▲ 마지막 급경사 계단길

 

 

▲ 신선대 암봉을 쇠난간을 붙잡고 오르고,

 

 

▲ 신선대 정상은 아침이고 평일이라서 산객들이 없다.

 

 

▲ 빙둘러 주변 전경을 감상하고,

 

 

▲ 건너편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 신선대 정상에서 내려와 Y계곡으로

 

 

▲ Y계곡 공휴일은 진입금지, 건너편 포대능선에서 신선대쪽으로만 진입할 수 있다. 오늘은 평일이므로 Y계곡으로, 

 

 

 

▲ Y계곡 

    암봉 낭떠러지. 쇠난간을 붙잡고 조심스레 내려오고, 

 

 

▲ 다시 급경사로 오르며 Y계곡을 통과

 

 

▲ 뒤돌아 본 Y계곡 낭떠러지 암봉길. 뒤로 자운봉과 신선대. 

 

 

▲ 이어서 포대능선.  전망대는 코로나때문에 폐쇄. 

 

 

▲ 갈림길에서 사패산-망월사쪽으로

 

 

▲ 민초샘 갈림길

 

 

▲ 잠시 낙엽이 쌓인 흙길도 지나고,

 

 

▲ 이어서 계속되는 암릉길

 

 

▲ 전망이 트이는 암봉에 올라,

 

 

▲ 주변 전경을 다시 한번 잡아 보고,

 

 

▲ 산불감시초소 직전 안부에서 망월사로 방향을 틀고,

 

 

▲ 수려한 주변 경관을 자랑하는 망월사

 

 

▲ 망월사 화장실. 너무나 깨끗이 관리하고 있어 흙먼지 풀풀 날리는 등산화 차림으로 들어가기가 미안할 정도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볼일을 보고,

 

 

▲ 민초샘 갈림길로 내려와 원도봉 탐방지원센터로, 

 

 

▲ 덕제샘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무명샘도 지나며 계곡을 따라 하산

 

 

▲ 엄홍길 대장이 살던 곳도 지나고,

 

 

▲ 원도봉 계곡 입구에 있는 탐방지원센터

 

 

▲ 쌍용사, 원각사, 대원사 등을 지나,

 

 

▲ 북한산 둘레길과 합류하고,

 

 

▲ 망월사역으로 하산하여 산행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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