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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2019.06.22)

 

○ 산행일시 : 2019. 06. 22 (토) 

○ 산행구간

    ▷ 총거리  5.7㎞(GPS거리) : 원도봉쉼터 - 심원사 - 다락능선 - 포대능선정상 - 포대능선산불초소 - 원효사 -원도봉계곡 - 원도봉쉼터 

○ 산행시간 : 3시간 10분(휴식 시간 포함) 

○ 날씨 : 맑음, 무더운 여름날씨

 

오늘도 체력훈련, 원도봉계곡에서 출발, 심원사를 거쳐 다락능선을 오르기 시작한다. 

 

 

다락능선에는 군사용 벙커가 여러개 설치되어 있고,

 

 

1번째 암봉, 시원한 바람굴도 통과하고,

 

 

쇠밧줄을 잡고 오르다 보면,

 

 

뒷쪽으로 수락산 주변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 포대능선이 보이기 시작.

 

 

2번째 암봉을 넘고,

 

 

이어서 3번째 암봉

 

 

 4번째 암봉은 붕괴 위험이 있어 쇠밧줄로 묶어 놓았다.

 

 

5번째 암봉을 오르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선명하게 펼쳐지는 의정부, 수락산 주변 전경을 감상하고,  

 

 

6번째 암봉

 

 

7번째 암봉을 오르자, 

 

 

은석암 갈림길

 

 

8번째 암봉은 우회하며 오르고,

 

 

도봉산 정상 자운봉, 포대능선이 가까와져 있고, 

 

 

줌으로 당겨본 건너편 망월사 전경

 

 

 9번째 암봉

 

 

도봉탐방지원센터 갈림길

 

 

10번째 암봉

 

 

자운봉과 포대정상이 한층 더 가까와져 있고,

 

 

서울 시내쪽 전경.

 

 

11번째 암봉

 

 

12번째 암봉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최단거리로 올라오는 만월암 갈림길

 

 

 포대정상 바로 아래에 있는 13번째 암봉

 

 

포대정상 직전 급경사 계단

 

 

포대정상에서 바라 본 도봉산

 

 

 포대정상에도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포대정상 전망대에서 한바퀴 빙돌며 주변 전경을 담고,

 

 

사패산쪽 포대능선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 곳으로

 

 

민초샘 갈림길

 

 

헬기장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능선으로

 

 

망월사 갈림길. 이후 사진은 지난 산행때 많이 올렸으므로 대부분 생략.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초소를 지나자 마자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바로 우회전. 이정표가 없어 처음 오는 산객들은 길찾기가 쉽지 않을 듯.

 

 

▲ 원효사 가는 길 헬기장

 

 

안말입구 2.0㎞ 이정표 앞에서 능선을 버리고 원효사쪽으로, 정규탐방로로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길이 잘 나있다.

 

 

옹달샘을 지나고, 수질 적합 판정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다.

 

 

작은 계곡을 따라 계속 내려오면,

 

 

원효사 앞을 지나고,

 

 

원효사 입구를 지나 계속 계곡길로,

 

 

원도봉쉼터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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