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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3. 11. 22 (수)

○ 산행구간

   ▷ 총거리  7.1㎞(GPS거리)  :  불광사입구 –1.2- 족두리봉 –1.7- 향로봉 –0.8- 승가사갈림길 –0.7- 승가사 –1.7- 구기탐방지원센터 –1.0- 구기터널 입구

○ 산행시간  :  5시간

○ 동행  :  3명

○ 날씨  :  맑음

 

 

▲ 불광사 입구에서 산행 시작

 

 

▲ 불광사를 지나 족두리봉으로

 

 

▲ 급경사 오름길 

 

 

▲ 족두리봉 도착

 

 

▲ 은평구 불광동쪽 전경

 

 

▲ 인왕산 안산쪽 전경

 

 

▲ 족두리봉 정상

 

 

▲ 족두리봉 정상을 빙돌며 주변 전경을 담아 보고

 

 

▲ 족두리봉에서 내려와 향로봉으로, 뒤돌아 본 족두리봉이 모습. 영락없는 족두리 모습이다

 

 

▲ 사거리를 지나고

 

 

▲ 향로봉을 향한 잠시 암릉구간

 

 

▲ 비봉과 그 너머에는 보현봉

 

 

▲ 향로봉 정상을 오르고

 

 

▲ 향로봉 정상 주변 전경

 

 

▲ 비봉 능선에서 승가사 방향으로 하산 시작

 

 

▲ 승가사를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한다

 

 

▲ 승가사(僧伽寺)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교구 조계사에 속한 사찰로, 북한산 비봉 동쪽에 있다. 756년(경덕왕 15)에 낭적사의 승려 수태(秀台)가 창건하고 나라 고종 때 천복사(薦福寺)에서 대중을 가르쳤던 승가(僧伽)를 기리는 뜻에서 승가사라고 이름지었다. 1024년(현종 15) 지광(智光)과 성언(成彦)이 중수하고, 1090년(선종 7)에 영현(領賢)이 중수하였다. 1099년(숙종 4)에는 의천(義天)이 불당을 고쳐 지었다. 1422년(세종 4)에 7종을 합하여 선교양종으로 통합할 때 선종에 속하였으며, 조선 후기에는 불교 부흥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1941년에 도공(道空)이 크게 고쳤으나 6·25전쟁으로 불에 타 크게 망가진 것을 1957년에 도명(道明)이 크게 수리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산신각·향로각·동정각(動靜閣)·범종각·대방(大房)·요사채 등이 있다.

 유물로는 절 뒤편 자연 입석에 부조로 새긴 마애석불석가여래좌상(보물 215)이 전하고, 석굴 안에는 고려 현종 때 조성된 승가사석조승가대사상(보물 1000)이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승가사 9층 석탑

7 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1994년에 준공된 탑으로 근래에 조성된 것이기는 하지만 석조 조각기법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한다

 

 

▲ 대웅전 동정각 등

 

▲ 승가사석조승가대사상(보물 1000)

 

 

▲ 마애석불석가여래좌상(보물 215)

 

 

▲ 승가사 건너편은 보현봉과 사자능선

 

 

▲ 구기계곡 삼거리를 지나 구기탐방지원센터로 하산

 

 

▲ 구기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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