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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비박야영

 

 

▶ 산행 일자 : 2014. 12. 13(토) - 12. 14(일)

▶ 산행 일정

   ▷ 첫째날 : 용산역 - 광천역 - 상담주차장 - 정암사 - 오서전망대 - 비박

   ▷ 둘째날 : 오서전망대 - 오서산정상 - 시루봉 - 성연주차장 - 청소역 - 광천역 - 서울

▶ 산행 거리 : 9.1㎞

   ▷ 상담주차장 -2.7- 정암사 -0.6- 아차산갈림길 -0.9- 오서전망대 -0.3- (헬기장비박) 쉰질바위갈림길(임도) -0.9- 오서산정상 -1.8- 시루봉 -1.9- 청소성연주차장

▶ 산행 인원 : 3명

▶ 산행 날씨 : 첫째날 흐린후 갬 , 둘째날 맑음

▶ 산행 준비물

   ▷ 기본준비

배낭 123리터, 등산화, 아이젠, 스패츠, 우모복, 겨울용것바지(오버트라우져), 방풍자켓, 모자(비니), 바라크라바, 겨울장갑(면장갑 포함), 선글라스, 스카프, 지팡이, 여벌의 옷(내의, 양말), 등산용칼, 화장지, 비닐봉투(갈아입은 옷 보관 등 여러장)

   ▷ 기타 준비

구급약품(아스피린, 진통소화제, 대일밴드, 후시딘연고 등)

칫솔, 치약(소형), 볼펜, 메모지

카메라, 휴대폰(출발전 반드시 충전) 

▶ 비박야영 준비물

   ▷ 기본준비

텐트(쉘터), 바닥깔개(비닐, 은박깔판), 공기매트리스(펌프백 포함), 팩망치, 시멘트못, 스노우팩, 휴대용눈삽, 동계용침낭, 침낭카바, 덧버선, 랜턴(텐트용, 휴대용), 접이식의자, 핫팩, 코펠, 고기구이판, 수저세트, 시에라컵, 키친타올, 버너, 버너받침대(솔캠테이블), 가스(소), 휘발유(0.9리터) 

   ▷ 먹거리 준비

김치, 갓김치, 커피 등 부식 2끼분

저녁, 아침 : 곱창전골(4인용), 햇반, 라면 등 

 

 

 

▲ 광천역 도착

 

 

▲ 광천버스터미널 유진식당 - 갈비탕 식사후

 

 

 

▲ 시내버스로 상담주차장으로 이동

 

 

 

 

▲ 주차장에서 조망한 오서산

 

 

 

 

▲ 정암사 가는 길

 

 

 

 

▲ 정암사 가는 길

 

 

 

▲ 내원사 갈림 임도길

 

 

 

 

▲ 오서산 안내도

 

 

 

 

▲ 정암사 가는 길

 

 

 

 

 

▲ 정암사

 

 

 

 

 

 

▲ 정암사

 

 

 

 

▲ 오서산 오름길 - 1600계단

 

 

 

 

 

 

▲ 오서산 오름길 - 1600계단

 

 

 

 

 

 

 

▲ 오서산 오름길 - 소나무숲 길

 

 

 

▲ 오서산 오름길 - 아차산 갈림길

 

 

 

▲ 오서산 오름길 - 전망대

 

 

 

 

 

▲ 오서산 오름길 - 전망대 주변 전경

 

 

 

 

▲ 오서산 오름길 - 끝없는 계단길에 무겁기만한 박배낭

 

 

 

 

▲ 오서산 오름길 - 눈속에 파묻힌 오서산 중턱길

 

 

 

 

▲ 오서산 오름길 - 정암사 갈림길

 

 

 

 

▲ 오서산 오름길 - 전망대

 

 

 

 

 

▲ 오서산 오름길 - 전망대 주변 전경

 

 

 

 

 

▲ 오서산 오름길 - 드디어 정상이 보이고

 

 

 

 

▲ 오서산 오름길 - 날씨가 맑아지니

 

 

 

 

▲ 오서산 오름길 - 오서산 주변 풍경이

 

 

 

 

▲ 오서산 오름길 - 장관을 이룬다.

 

 

 

 

▲ 오서산 오름길 - 오서산 정상이 한층더 가까워 지고

 

 

 

 

▲ 오서산 오름길 - 오서산 전망대 데크도 뚜렷이 보이기 시작한다.

 

 

 

▲ 오서산 오름길

 

 

 

 

 

 

▲ 오서산 오름길 - 정상을 향해서 다시 계단길을 오른다.

 

 

 

 

▲ 오서산 오름길 - 정상부 능선에 도착

 

 

 

 

 

 

▲ 오서산 오름길 - 비박데크로 더 유명한 전망대 데크 도착전

 

 

 

 

 

 

▲ 오서산 오름길 - 주변 전경을 다시 한번 담고

 

 

 

 

 

▲ 오서산 - 비박데크를 지나며

 

 

 

 

 

 

▲ 오서산 - 주변 전경을 또 잡아 보고

 

 

 

 

 

▲ 오서산 - 오서산 표시석을 지나

 

 

 

 

▲ 오서산 - 오늘에 비박지에 텐트를 친다.

 

 

 

 

▲ 오서산 - 겨울밤은 칼바람으로 다가 오고

 

 

 

 

▲ 오서산 - 저멀리 산아래 불빛은 포근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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