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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계산-우두산 비박야영 둘째날>
▲ 눈이 흩날리기 시작하는 비박지
▲ 비박지 아침
▲ 비박지에서 출발하면서, 철수 준비중인 대구팀
▲ 우두산 철쭉 군락지
▲ 마장재
▲ 마장재
▲ 눈이 쌓이기 시작하는 암릉구간 진입
▲ 선돌 구간
▲ 주차장 갈림길
▲ 짙은 운무에 휩싸인 암릉구간
▲ 바위 전망대에서
▲ 눈발 날리는 선바위 구간
▲ 눈바람을 맞아가며
▲ 미끄러운 암릉길 구간을 조심스레 통과
▲ 암릉구간을 통과하자 평탄한 능선을 타고 우두산 상봉으로
▲ 널다란 비박터도 만나고
▲ 주차장 갈림길
▲ 코끼리 바위
▲ 우두산 상봉으로
▲ 우두산 상봉
▲ 의상봉 가는 길에
▲ 의상봉을 조망해 보지만 짙은 운무로 시계 불량
▲ 의상봉 여름 사진, 다른 블러그에서 펌
▲ 의상봉 안부, 고견사 갈림길
▲ 의상봉 오르는 급경사 계단
▲ 의상봉 정상
▲ 의상봉에서 점심 식사
▲ 잠시 눈이 그치고,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장군봉쪽 능선
▲ 의상봉 정상에서 조망한 우두산-비계산쪽 능선
▲ 의상봉 정상부 암벽
▲ 의상봉 정상에서 조망한 주차장쪽 전경
▲ 의상봉 정상에서 조망한 우두산-비계산쪽 능선
▲ 의상봉 정상에서 조망한 우두산 주변 전경
<애초 산행계획은 의상봉에서 지남산-장군봉-바리봉-수월리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짙은 운무로 인해 조망이 트이지 않고, 눈덮힌 미끄러운 암릉구간 통과시간, 귀경시간 등을 감안 의상봉에서 고견사-주차장으로 하산하기로 결정>
▲ 고견사 하산길
▲ 고견사 하산길
▲ 고견사
▲ 고견사
▲ 고견사
▲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고견사
▲ 고견사 은행나무
▲ 고견사
▲ 주차장 하산 길
▲ 견암폭포
▲ 윤활유 기름 유출로 논란이 있는 고견사 모노레일
▲ 고견사 주차장
▲ 상수월 마을 가는 길
▲ 상수월 마을 가는 길
▲ 상수월 마을 가는 길, 줌으로 당겨 본 바리봉
▲ 상수월 마을 가는 길, 줌으로 당겨 본 돌탑봉
▲ 상수월 마을 가는 길, 돌탑봉 능선
▲ 상수월 마을 가는 길
▲ 상수월교에서 조망한 우두산-비계산 능선
▲ 상수월교 도착, 원점회귀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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