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야산 일락산
○ 산행일시 : 2022. 4. 27 (수)
○ 산행구간
▷ 산행 총거리 10.2㎞(GPS거리) : 덕산면 상가리 주차장 –3.5- 가야산 가야봉 –1.5- 석문봉 –1.9- 일락산 –2.1- 개심사갈림길 –0.6- 개심사 –0.6- 개심사 주차장
○ 산행시간 : 4시간 40분
○ 동행 : 정산악회
○ 날씨 : 맑음, 낮게깔린 미세먼지
▲ 덕산면 상가리 주차장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 가야봉, 옥양봉 갈림길을 지나고
▲ 남연군 묘가 있는 가야사지 발굴조사 현장
▲ 상가저수지 둑방길에서 가야봉 전경
▲ 가야봉 오르는 길
40여분 오르자 헬기장 갈림길
▲ 지계곡을 따라 오르다
▲ 거치른 급경사 너덜지대를 땀을 뿌리며 오르고
▲ 정상 직전 헬기장 갈림길. 헬기장쪽은 출입 통제중이다
▲ 정상 직전 마지막 나무계단. 들머리에서 가야봉 정상까지 1시간 20여분이 소요된다
▲ 가야봉 정상석
▲ 가야봉 정상
정상에서 360도 빙돌며 주변 전경을 담고, 낮게 깔린 미세먼지때문에 먼거리 전경은 잡을 수 없다
▲ 석문봉 가는 길
뒤돌아 본 가야봉 정상. 저멀리 해미터널 너머 삼준산, 연암산
▲ 암릉길에서 거북바위
▲ 이어서 소원바위
▲ 암봉 전망대가 나타나고
▲ 석문봉과 좌측 해미읍쪽 전경
▲ 석문봉과 우측 옥양봉, 서원산, 상가저수지, 옥계저수지쪽 전경
▲ 가야봉쪽 전경. 가야봉 뒤로 원효봉
▲ 석문봉 정상이 보이는 암릉길
▲ 석문봉 직전 사자바위
▲ 석문봉 정상석
▲ 석문봉 정상
빙둘러 주변 전경을 다시 한번 잡아 보고
▲ 석문봉에서 잠시 내려 서면 사잇고개
▲ 일락산 정상
다시 완만하게 오르면 사각정자 쉼터가 있는 일락산 정상. 학생 단체 비박팀이 식사중이고
▲ 개심사 가는 길
완만하게 이어지는 송전탑이 보이는 금북정맥 능선길. 우측은 용현계곡과 수정봉 능선
▲ 암릉길은 평탄한 흙길로 바뀌고, 용현자연휴양림 갈림길
▲ 개심사 갈림길에서 좌틀. 하산 시작
▲ 잠시 내려 서면 개심사
▲ 개심사
평일임에도 개심사는 만개한 벚꽃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붐비고
▲ 아담한 크기의 개심사 경내를 한바퀴 돌고
▲ 개심사 일주문
잠시 내려오면 개심사 일주문. 인근 주차장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