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흘산
○ 산행일시 : ‘22. 9. 3 (토)
○ 산행구간
▷ 총거리 15.1㎞(GPS거리) : 문경새재 주차장 –2.9- 관봉(꼬깔봉) -1.5- 주봉 –1.4- 영봉 –2.5- 부봉(1봉) -1.0- 부봉(6봉) -2.0- 2관문(조곡관) -3.0- 1관문(주흘관) -0.8- 문경세재 주차장 원점회귀
○ 산행시간 : 9시간 30분 (휴식시간 포함)
○ 동행 : 명품산행팀
○ 날씨 : 맑음
▲ 새벽시간 라마다호텔과 문경관광호텔 사이에 있는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시작
▲ 관봉(꼬깔봉) 오르는 길. 급경사로 땀을 쏟으며 2시간 30여분을 오르면
▲ 바위지대가 나타나면서 문경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 관봉(꼬깔봉) 정상
▲ 깍아지른 절벽아래로 문경시쪽 전경
▲ 우뚝 솟은 주봉을 향해서. 진행방향 우측은 깍아지른 암벽 좌측은 육산형태를 띠고 있는 주흘산이다
▲ 1관문 가는 샛길도 있고
▲ 좀 더 가면 1관문에서 올라오는 정식등산로를 만나고
▲ 2관문 갈림길
▲ 주봉은 잠시 올랐다 되돌아 내려와야 한다
▲ 주봉 정상
▲ 주봉에서 지나온 관봉(꼬깔봉) 모습
▲ 주봉 정상에서 문경시쪽 전경
▲ 한결 부드러워진 봉우리들 너머에 있는 영봉을 향해서
▲ 영봉 직전 2관문 갈림길
▲ 영봉 정상석
▲ 영봉에서 대미산-황장산 백두대간쪽 전경
▲ 주흘산 5지점에 멋진 전망대가 있다. 포암산과 백두대간 능선 너머로 월악산
▲ 백두대간을 만나고. 하늘재 갈림길
▲ 부봉1봉, 2봉 모습
▲ 부봉삼거리. 대간길은 마패봉으로 이어진다. 백두대간 종주시 한여름 폭염속에 힘들게 이 곳을 통과했던 기억이
▲ 부봉1봉을 오르다 뒤돌아 서서 주변 전경을 담는다. 주흘산 영봉, 월항삼봉, 포함산, 월악산 등이 보이고
▲ 부봉1봉 정상
▲ 헬기장을 지나고
▲ 부봉2봉 정상석
▲ 봉우리 사이를 잠시 내려섰다 다시 오르고
▲ 부봉3봉 정상.
3봉, 4봉, 5봉은 정상석이 없다
▲ 건너편 부봉4봉쪽 모습
▲ 부봉4봉은 봉우리가 2개인데?
▲ 부봉4봉 두번째 봉우리로 올라 주변 전경. 조령산과 신선암봉이 한층 가까와져 있다
▲ 작은 소나무 한그루가 정상을 지키고 있는 부봉5봉
▲ 부봉5봉 주변 전경
▲ 건너편 부봉6봉 모습
▲ 부봉6봉 오르는 급경사 계단
▲ 부봉6봉 주변 전경
▲ 부봉6봉에서 5봉쪽으로 되돌아 내려와 2관문으로 하산시작. 하산하면서 올려다 본 부봉6봉
▲ 2관문을 향해서 하산
▲ 계곡을 건너 문경새재길로
▲ 문경새재길. 2관문, 1관문을 거쳐 문경새재 주차장으로
▲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15.1㎞ 9시간 30여분간 산행을 마무리한다.